지난 7월말에 뉴저지에서 인터뷰 30분정도 하다가 재스케줄 해줄테니 그때 다시 인터뷰 보라고 해서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혹시 저같이 재스케줄 되신분 계신가요?
얼마나 기다려야 될지 하루 하루 기다리는 심정이 말로 할수 없네요.
이민국 사이트에는 지난번 인터뷰 보기전 스케줄 되었다고 그대로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통역 신청을 했는데 토요일이라 연결이 안 된다며 제일 마지막에 한국어하는 이민관과 인터뷰 했고 선서하고 바로 의심의 질문들이 쏟아졌고 대답이 미흡한 부분에 변호사가 두번 끼워 들어 들었는데 수퍼바이저 부르겠다고 해서 변호사가 부르라고 했어요. 수퍼바이저가 와서 인터뷰 어떻게 할거냐고 심사관에게 물으니까 안하겠다고 해서 중단되었습니다. 그리고 통역 가능한 평일로 잡아주겠다고 하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