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숙련 3순위 진행중인 뉴욕 사는 사람입니다
궁금한점이 한둘이 아니지만 가장 궁금한게
인터뷰 스케쥴 잡히는 기준 (case transferred and a new office has jurisdiction) 은 RD 기준 으로 잡히는가요?
아무리 케이스 바이스 케이스라고 하지만 일정한 기준이나 룰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도저히 알수가 없네요 이민국 일처리는 ..

일정한 기준이나 룰이 있어도 그 안에 내 케이스가 안들어가면 그만 입니다.
누구는 이렇더라 보통은 얼마나 걸리더라 해도 나는 어찌 될지 모르니 속 터지는 일이지요.
인내심과 내려놓음이 없으면 절대로 진행 할수 없는게 취업 영주권인듯 합니다.특히 3순위 비숙련

제가 인터뷰 잡히는거 쭉 지켜 봤는데요 100% 정확한건 아니지만 같은 RD에서 PD가 빠르면 더 빨리 잡히더라구요…
A가 PD 09/17년, RD 10/25/18년 B가 PD 03/18년 RD 10/25/18년 이런경우에 A가 먼저 인터뷰 잡혀요.. 물로 같은 RD여도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있겠죠.. 그사이에서 PD가 빠른순으로….

지들 맘이죠.

저같은 경우 드문 케이스긴 하겠지만,2016년 3월 rd 지겹도록 장기 펜딩에 올해 2월말에 인터뷰 봤어요.
다른 분들 보면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어쩜 이러는건지…
2016년 485넣을 당시 인터뷰 의무 해당자도 아니였고 변호사가 3개월 안에 승인 날꺼 한게 벌써 4년이 다 되어 갑니다.

도대체 누구는 빨리 하고 누구는 펜딩이고 ..
이유를 알고싶네요 증말 ㅠㅠ

이관된 순서대로 인터뷰를 보는 거 같긴 한데 가끔 이 규칙을 따르지 않는 케이스들이 많아서 정말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걍 잊어먹고 지내시다보면 인터뷰 하러 오라는 통보 받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