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485 인터뷰 스케줄이 잡혔다고 연락이 왔어요 그런데.메일을 받아보니 제가 사정상 갈수없는 날짜이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갈수없는 이유와 리스케줄 잡아 달라고 메일을 보냈는데 보내고 나서 얼마뒤에 다시 uscis 로 부터 리스케줄 메일이 오는지 궁금해요 경험있으신분들 공유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아 벌써 리스케쥴 요청하셨군요. 제 지인이 회사 출장때문에 인터뷰 미뤘다가 8개월 더 기다리고 가족들 신체검사도 전부 다 다시 했습니다.

8….8 개월이라니 혹시 어디 지역이신가여?? ㅠㅠ

1년 기다린 제 지인도 있습니다.

회사 변호사팀에서 경고하기를 한번 미루면 6개월 이내로 잡히는 경우를 본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어머 ㅜㅜㅜ 저는 바로 잡아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군요 ㅠㅠㅠㅠㅠ 그것도 모르고 이주일 뒤에 잡아주면 좋겠어 라고 보냈다니 ㅠㅠㅠㅠ ㅋㅋㅋ 속상하네요

사정이 안되면 사정이 되게 만들어야죠
리스케줄 하면 보통 8개월에서 12개월 더 기다려야함

2년도 기다립니다.

이민변호사 사기꾼이 거의 60%가 넘고, 나머지 40% 중에 제대로 일하는 사람이 절반 뿐이지만,

무조건 알아보고 이민단계 한단계 한단계 진행하세요.

* 일단, 다시 메일 보내세요, 이메일하고 메일하고 – 그냥 그날짜에 하겠다고.
* 그리고 컨펌메일은 100% 없을꺼니까, 무조건 그날짜에 가세요.
* 리셉션 데스크에서 통과되면, 그냥 인터뷰 하는 것이고, 무슨말이냐 이미 캔설되었다 하면, 그냥 외식한번 하고 돌아오면 됩니다.

8월말에 인터뷰 날짜 받았으나 개인 사정으로 연기신청하고 11월초로 인터뷰 날짜 다시 받았었습니다.

영주권 인터뷰 보다 더 중요한게 무슨 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