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경력 4년차 엔지니어입니다. 지금 LA 근교의 중소기업에 다니구요.
이번에 대기업에 응시했다가 동부로 인터뷰를 가게 되었습니다.

전 반도체 쪽으로 경력을 쌓았는데, 이번에 인터뷰를 하게 된 곳은
medical device를 제작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사실 이 쪽 방면에
지식이 없어서 인터뷰 준비도 어렵네요.

왜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크게 연관성은 없을 것
같은데, job description이 상당히 일반적으로 되어 있어서 무심코
넣어 봤었거든요. Project planning이라든지 Trouble shooting을 잘 하는
과학자를 요구한다고 했었거든요. 혹시 조언해 주실 분 안계신지요?

인터뷰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번에 꼭 직장을 옮기고 싶은데, 아직 영주권을 받지 않았지만, 기회가 있을 때 지금 직장에서 나오고 싶습니다. medical device 분야에서 종사하시거나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 지 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edical device라 하면 많은 종류가 있지만 저도 그런 직종에 종사합니다. 현재 4년 되었구요. 조언을 원하신다면 잠시 얘기를 나누어볼 수 있겠네요. 전화번호주시면 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

이메일 알려주시면 그리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edical de님 이메일 알려주세요. 얘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구직자 2님 연락처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연락처 감사합니다.
제 글은 지웠습니다. 저도 노출이 겁나서요.

두 분께는 메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락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