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llow(SF) 와 프로덕디자이너로 롤로 인터뷰진행중인데요. 처음에 리쿠르터와 전화인터뷰하고 그담 하이어링 매니져와 한시간반짜리 프리젠테이션 비디오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당연히 온사이트인줄 알았는데. 처음에 전화인터뷰하였던 리쿠르터가 연락와서는 자기의 시니어 매니저와 전화인터뷰를 또 30분하자고 하네요. 이런경우는 처음인데 왜 그런걸까요? 다른분은 이렇게 프로세스가 뒤로 돌아가는 경험을 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회사나 포지션에 따라 다르지만 어떤 직군은 기본적으로 폰 스크리닝만 4번 합니다. ㅎㅎ

어쩌면 면접 보신 하이어링 매니저가 원하는 인재는 아니지만 질로우에는 필요한 인재일 수 있으니 hr한테 스크리닝을 다시 한번 부탁한 걸 수도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