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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진짜 그런 의미가 있는지 의아스럽습니다.
인종차별이 아니라 이따금 공격중에서도 가장 유치하고 미숙한
생긴걸로 공격하거나 놀리고 싸우는 것이 인종차별입니까??아니면 우월성때문에???
인종차별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대부분 주위에서 그런 소리를 들어서 움추려있거나
자신이 열등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런말하면, 안되면 알지만 저는 정말로 한국인이 우월하다고 생각합니다.
겉모습으로 차별하는 것이 인종차별이라면 한국인이 정말정말 우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성과 일하는 것 모든 것을 봐도 한국인이 단연 우수한 민족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처음 미국에 갔을 때, 헐리웃 무비에서 본 멋지고 예쁜 사람들 천지이겠구나 했지만
도착하니 완전 비만에 뚱뚱보들, 정말 전 세계를 가도 한국인들처럼 자기관리 하고
아름답고 예쁘고 멋진 사람 많지 않습니다.일하는 것도 한국인처럼 똑부러지고 부지런히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줄 압니까?
그렇게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 많지 않습니다. 제 주변 가족과 친구들만 봐도 한국인들은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성실합니다.농땡이 피우고 못생긴 사람들이 예쁘고 멋진 사람들을 차별한다고요?
저는 늘 제가 한국인이라는게 자랑스럽고 제가 아주 예쁘고 똑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따금 다른 사람들이 무식하고 게을러터지고 못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인종차별을 하고 있는건가요.
물론 우월감을 느껴도 안되지만 소수민족이라서 차별을 당한다니..
그런 경우 정말정말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다른 이들과 벽을 만드는 것이지요.
다인종의 나라에서는 모두가 다 그냥 사람입니다.
그 사람의 피부가 아닌 생각과 아이디어의 보이지 않는 모형이 서로를 판단하고 이끄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건 사실 다른 나라에서만 일어나는게 아니라 모든 곳에서도 마찬가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