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게 말이되는겁니까 ?

월드 시리즈때 관람 석에서 응원 했다고 챔피언 반지 받은 꼴이네요

웃긴게 이게 유공자가 해마다 늘어난다는 점입니다.

현재 더불전라도당 상당수 의원이 유공자 해택을 보고 있을것 같고 이미 죽은 제갈 윤대중이나 노무현 기타 등등 전라도와 관련된 사람들은 전부 유공자가 되어 있을듯.

본인 뿐만 자식까지 혜택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카를 양자/양녀로 올립니다.
그럼 공무원 시험에 가산점이 붙어서 취업에 많이 유리해집니다.

이 공무원 가산점을 사람들이 알게되면서, 꼭 일가친척이 아니더래도 입양할수 있습니다.
어차피 서류상으로만 양자/양녀로 입적하는니까, 취업하기 어려운데 서로 돕고사는거죠.

별의별짓을 다해요
데모시 그냥 허접하게 뒤에 서있던놈이 그냥 신문 사진 한장 찍히고서는
그냥 민주 투사 열사로 변하는 세상이니

내가 알기로도 80년대 초반 민주화 데모하느라 서울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다치고 경찰에 불려가 심문 받다 정신적 육체적인 상처를 받아 평생 지금까지도 제대로 사회 생활도 못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있다.

꼭 지역이 전라도 광주에서 데모해야 유공자 혜택을 본다는게 말이 되는가?

그것도 광주 시청에서 유공자 지정을 한다니 그럼 국가 유공자가 아니라 그냥 지자체 시에서 지정하는 유공자여야지.

서울시도 민주화 유공자 지정하고, 부산도 민주화 유공자 지정하고 각 시군에서도 민주화 유공자 지정해야 제대로 된 민주화 유공자 대접이 아니겠는가?

꼭 광주처럼 시민들이 총들고 장갑차 타고 경찰서, 교도소, 무기고, 시청, 도청을 습격해야 제대로된 민주화 국가 유공자 혜택을 보는건가?

그냥 보도블럭 깨서 덙졌던 기타 도시의 민주화 데모 학생과 시민은 너무 온건하게 데모했기에 민주화 유공자가 아니란 말인가?

그럼 왜 이런 미친짓이 지금 문제되고 있는가?
문재인의 딸 문제, 드루킹과 김경수의 문재인 연루, 김정숙의 경인선 가자, 손혜원의 좌익 부친의 건국훈장 수여 등을 호도하고 지우기위해 문재인이 시작한 연막술이다. 문재인은 악질중 악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