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vine 에 이경희 변호사라고 있습니다. $100내고 똑같은 사안에 대하여 여러번 상담가능하다고 안내 받았는데, 2번째 상담하려고 전화했더니, “이것도 비즈니스라고 하면서, 바빠서 상담해줄 수 없다고” 상담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일반적인 소송대리인으로서의 변호사와는 다릅니다. 거의 broker와 가까운 이민법 변호사도 있으니, 신중히 선택하시기를…

양쪽 말을 다 들어 봐야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3,4년 전에 무료로 전화상담 한 적이 있었는데 고마울 정도로 친절했거든요.

저도 이경희변호사님 통해서 케이스 진행을 하셨습니다.

이경희 변호사님이 비용은 좀 비싸긴 한데,
편법은 안쓰시고, 처리를 엄격하게 하십니다.

단점은 유명하셔서 너무 바쁘셔서, 통화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너무 바쁘시니, 개인 한명한명에게 ,고객이 원하는 만큼의 세밀한 신경은 못써주시는 건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억력이 워낙 좋으셔서, 스쳐지나가면서 했던 말들도 정확히 기억을 하십니다.

변호사도 무료봉사자가 아니기때문에, 100불에 여러번 상담을 계속 해준다는 건 말이 안되는 것같습니다. 특히나 미국에서는요.

저도 약간의 아쉬움이 있는 부분이 있지만, 어느변호사를 이용해도 백프로 만족은 할 수없다고 생각하는데,
제 기준에서는 이경희 변호사님정도라면, 괜찮은 변호사님이라 생각합니다.

흠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는데요.
저는 산타애나?풀러턴?쪽에 있는 변호사님한테 150불?인가내고 상담받았었는데
수임계약서 작성하기전에 어떻게 진행되는지 더 자세하게 여쭤볼게있어서
2번정도 더 전화드렸더니 마지막에 ‘계약 진행할거 아니시면 더이상 전화하지마시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는 너무기분나빠서 혼자했는데 문제없이 끝났어요.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그분도 시간이 돈인데 충분히 그럴수있으실거같더라구요.
변호사님들 1시간정도 서류작업해주고 천불받기도하고.. 그래서 100불이라는 돈에
계속 전화를 받는건 말이안되는 조건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