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time.com/longform/teaching-in-america/
여기 맨날 치즈똥꾸빠는 넘들은 미국을 제대로 알기나 아냐? 미국에 관광오거나 겨우 미국서 이삼년 산것들이 젤많이 미국떵꾸들 빤다.
한국에 선생하면서 문자그대로 “피팔아서” 생계유지해나가는 사람들 아직도 있냐?
미국은 그런 나라다.
겉으로밖에 모르면서…. 또 미국은 선생만 피팔아가며 살아야하는 나라이고, 다른 잡하면 저런꼴 안본다고 변명하는 넘들 많겠지? 좀 알아보고 떵꾸들 빨아라.
치즈떵꾸 그렇게 멋모르고 빠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