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렇게 오열할 얘긴가요?

  • #3224972
    22 184.***.220.175 655

    누가 저보고 늦게까지 결혼하지 말라고 그랬나?
    차라리 일을 선택했으면 결혼을 아예 하지 말던지…돈많이 벌었으면 미국여자들처럼 베트남에서 돈주고 대리모를 구하던지.
    이게 그렇게 오열할 얘긴가요?
    그리고 이런게 신문에 기사로 낼만큼 오열할 얘긴가요? 요즘여자들 해도해도 너무한다 증말.
    http://news.donga.com/home/3/all/20180617/90620069/1

    • 11 47.***.48.182

      어차피 너같이 결혼도,종족번식도 못할 번탈남은 상관없는 이야기니 관심끄길

    • 난독증 24.***.224.47

      글쓴이는 기사의 요지를 이해 못하고 있다. 기사의 요지는 주변의 오지랖이다. 애를 낳든 안낳든 못낳든 부부의 사정인데 회사 상사가, 시부모가 무심코 툭툭 던지는 말이 당사자들에게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가 요지다. 이래서 여혐은 지능문제라고 하는거다.

    • 22 184.***.220.175

      오지랍은 무슨….

      복불복이고 자승자박이지.
      나 원래 이런이야기 안하는 사람인데
      여기자가 왜 신문에까지 저런 이야기들 오지랍으로 써대는지 심히 불쾌하다.
      무슨 미투운동처럼 캠페인 하자는건가?

      그런소리 듣기싫으면 35이전에 시집가서 애낳던가.
      아니면 똑똑하게 허수경처럼 정자하나 얻어다가 더 늦기전에 혼자라도 애날던가?
      기사에 대고 저런얘기 오지랍넓게 쓰지마라. 내주변엔 저런 여자 없어서 난 저런거 이야기 할일도 없는 사람이지만 여자들이 욕심만 너무 밝혀 한심해서 그런다.

    • 22 184.***.220.175

      저런얘기말고도 여자들 잔소리들 얼마나 머리 아픈데 신문에까지 나불대고 그래?

    • 22 184.***.220.175

      이쁜 얘기들은 별로 안하고
      독에 바쳐 시기심과 질투에 받힌 얘기들만 많이하는 여자들 증말 꼴불견이다.

      이쁜얘기 많이 하는 여자들이 이쁜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