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분야에서의 AI 인공지능

  • #3177605
    71.***.63.198 883

    적용을 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에 대해서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데,
    어떤 프로젝트가 … 있나요? 있긴 있나요? 외과보다는 병의 진단같은데 쓸려는 AI 프로젝트요.

    • CS 73.***.160.156

      엑스레이 같은 medical imaging 을 보고 진단하는 것에서 사람의사 대체할 정도의 성능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https://stanfordmlgroup.github.io/projects/chexnet/

    • 223.***.61.150

      이미 오래전부터 프로젝트들은 진행되었고
      의료장비에서 돌아가는 ai와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가 있고
      진단을 보조하는 기술. 진단을 수행하는 기술. 진단부위를 가이드 하는 기술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되고 있어요.
      구글에 medial ai 로 검색해도 많은 것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 108.***.113.213

      Ai가 나온지가 언젠데 안해본 분야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다만 실전에 사용을 할 수 있느냐가 문제지. 의학분야는 얼마전에도 IBM 하고 구글에서 의사진단상담용으로 test되고 뉴스에 나온일이 있습니다만. 현제는 AI가 주로 보험회사등등에 고객써비스로 주로 이용되는 정도인것 같습니다. 의료쪽은 사업자체가 워낙 레귤레이션이 많아서 당장에 시행하기엔 시간이 좀 걸릴듯. 참 예전에 제 후배가 AI 로 학위를 하면서, 지도교수를 못잡아서 AI를 시작했고 이거하고 나와서 뭐먹고 사냐고 하소연 하던때가 어제같은데…..참 세상빨리변하네요.

    • ㅇㅇ 68.***.85.15

      AI/Machine Learning이 가장 활발하게 연구되어 온 분야가 의학 쪽입니다. 예를 들어 암 발병 확률/진단.

    • Bn 73.***.80.167

      Ml쪽에서는 의사만큼 진단률이 나왔다 소리하는데. 평소 그네들 데이터 마사지해서 다루는 거보면 범용적으로 사용 가능한 수준은 아직 아닐겁니다.

    • 71.***.63.198

      의료관계자가 아닌 일반인이 간단히 진단 테스트 해볼수 있는 AI가 있는지 궁금해서 글올려본 겁니다. 이미지를 이용한 진단말구요. 연구 많이 하고 있을듯한거는 멍청이도 추측가능한거구요.

    • 71.***.63.198

      근데
      바보, 멍청이 이런 말 순 한국말인가요?
      바보는 밥만축내는 밥뽀에서 나온말 같고, 멍청이는 어디서 나온말일까? 한자말 같기도 하고.

    • 64.***.145.95

      제가 현직 의학쪽 데이타 처리하고 제 회사가 발병확률 진단 하는 회사입니다. AI machine learning 이런거 많이 하는데 별로 뾰족한 수 없습니다. 이런거 그야 말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tool이지 없는 데이터를 만드는게 아닙니다. 매직이 아니라고요. 의료, 바이오분야는 워낙 데이터 자체가 많고 리써치펀드가 많으니까 많이 해 왔지만 그만큼 모르는게 훨씬 많은 분야입니다. 아무리 데이터 처리하는 tool이 좋다고 해도 garbage in, garbage out 입니다. 아직도 멀었습니다. 그리고 윗분이 좀 아시네요. 그야말로 데이터 마사지 장난하는 것도 많고. 페이퍼도 보면 진짜 cross validation 도 제대로 안하고….말만 뻔지르. 의학분야에서
      AI가 사람들 대체할일은 아마도 그런 리써치분야는 좀 먼것 같고, family doctor 는 그냥 카운쎌링이니까 가능할것 같아요. 다만 정치적으로 의사들에 깽판을 이길 수 있다면 (근데 현실적으로 의사밥그릇 건들기 어려울겁니다).

    • 223.***.60.219

      의료쪽은 연구많이할것이라는건 멍청이도 안다면
      개인 헬스케어기기들에서 ai 연구는 더 오픈된건데 멍청이라 모르는 겁니까? 나참..
      그걸 의학분야라고 묻다니.. 리얼 멍충이네

    • 71.***.63.198

      음 223.* //

      무슨 말인지? 멍충 멍충 멍충 짖는 소리로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