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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보니 상당히 혼동되네요.
식물이나 곡물엔 당연히 미네랄이나 금속(철분같은거)이 들어있으니
예를 들어 빈혈이 있을땐 철분이 많이 들은 시금치를 많이 먹으란 소릴 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보통 중금속이라고 하면 몸에 다 안좋은걸로 생각이 들쟎아요. 이게 몸에 어느정도 있어야지 되지 않나요? 미네랄이랑 금속이랑도 헷갈리네.
http://news.donga.com/Main/3/all/20190124/93838692/1그래서 기사에서는 카드뮴 비소 알루미늄 이런걸 이야기하는데,
저거들 다 몸에 해로운건가요?사실 캘리포냐 쌀에도 비소인가 인인가가 아주 많이 포함되었었다고 그랬었죠. 비소였던거 같애. 인은 사람몸에 필요한 영양소아닌가?
어쨌거나
기사가 아무 설명도 없이 중금속이 국수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만 해서
또 쓸데없이 난리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