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정경심 교수가 동양대 PC를 반출한 것이 검찰이 정교수의 하드와 학교 컴퓨터를 장난 칠까봐라는 궤변을 늘어 놓았다..

이건 법치주의를 완전히 무시하는 궤변이며 이정도면 막 가자는 것이다… 법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유시민이 자꾸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국론을 흩뜨러트리는 범죄를 저지르는 데 검찰이 잡아 넣을 생각을 않하기에 검찰을 대신해서 우리가 유시민 및 그 일파를 사적으로 응징을 해도 괜챦다는 것인지??

그럼 같은 맥락에서 보면 유시민 스스로 박근혜 대통령이 기소된 것이 무죄임을 입증하는 논리인가??

정말 얼마 알지 못하는 얇팍한 지식을 공중파와 종방에 출연해서 이미지만 만들어 돈 벌고 작가라는 타이틀을 달고세치 혀를 놀리는 간신배…

동양대에 까지 전화를 하며 적극 나서는 것을 보면 유시민 딸 및 가족들도 이런 편법을 써서 도둑이 제발 저린 것은 아닌지.. 합리적인 의심을 해 본다..

정말 생긴 것 보면 밥맛이 없다

좌파의 본보기, 선동선전의 명수 유시민.
개색히 그 혀를 잘라버리고 싶다.

낯짝 썩은 것들은 대가리도 썩었어요.
유쉬민, 이해골, 민병맛, 박주밍, 김죄동, 진중똥 등등..인간과 좀비 중간단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