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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위안부 단체 정의연에 관한 의혹글을 올립니다. 어제도 올렸지만, 20분만에 삭제하더군요. 운영자가 문빠멤버로 보이고, 이곳 게시판을 통한 광고나 수익관련글이 아니면 가차없이 삭제하는거 잘 아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안부 할머니 관련글을 그렇게 생각없이 삭제하면 운영자 후손들의 삶도 피폐해집니다. 돈이란게 아무리 중요해도 우리 그렇게 살지 맙시다, 운영자님아!
아래글은 문재인정권의 괴벨스나 다름없는 역할을 하고 있는 김어준씨가 위안부 할머니 지원 단체인 정의연의 전이사장이자 이번 국회의원 총선거때 더블민주당의 사기적인 비례위성정당 후보로 국회의원이 되신 윤미향씨를 인터뷰 하였는데, 예상대로 현재정권의 여당인 국회의원 당선자를 옹호해주는 듯한 형식으로 일관되다시피한 김어준특유의 인터뷰 였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김어준씨가 윤미향씨를 옹호해주려고 해도, 아래에 퍼온 세가지 답변은
왜 이용수 위안부 할머님께서 애초에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자를 향하여 비판을 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깨닫게 해줍니다.
만일 문재인정권이 다음 대선에서도 문재인씨가 원하는 후계자가 대통령으로 뽑히길 원한다면, 이번 위안부 할머님 지지단체인 정의연과 그 핵심 관련자인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자에 대한 투명한 조사를 해야 할것입니다.————————————————————————-
5. 평소에 김복동 할머니가 사회에 관심이 많으셨고.. 시민단체 운동가 분들이 힘들게 지내신다면서 그 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게 당연하단식의 이야기는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시민단체에서 시민단체종사자들 자녀에게 장학금을 준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할 게 아니라.. 나쁘게 운용될 여지가 있는건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김복동할머니의 유지가 시민단체운동가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주는게 아니었을 뿐더러 자기 집단에 유리한 정보.. 자기 집단에 유리한 지급기준.. 이런 것으로 장학금이 결정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6. 단체의 장의 배우자에게 그 단체의 일감이 들어간 것도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제가 아는 사업하는 한 분은 배우자 사업체에게 일감을 줬다가 횡령으로 구속되었습니다.
7. 2년전 모금활동을 하면서 기관에 신고하지도 않고 윤미향대표의 개인계좌로 2억이 넘는 돈이 들어갔는데.. 이것을 문제삼자 이번 주 내로 따로 계좌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이것도 저는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그 계좌에서 돈이 얼마나 들고 나갔는지 제가 알 수는 없지만.. 얼마든지 자기가 썼다가 채워넣을 수 있는 계좌인데.. 대표가 청렴하여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저렇게 주먹구구식으로 대표의 청렴함만을 믿어달라는 식의 해명은 뭔가 이상하단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위의 퍼온글은 다음 링크에서 가져왔습니다.
(참고로 아래 링크된 웹싸이트에 올라오는 글들 을 보건데, 이곳도 문빠들이 주류입니다)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1500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