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에 영주권/노동허가서 준비 – 3~4개월
2020년 8월에 perm 접수를 한다고 할때, 2021년 2월 안에는 승인이나서 펜딩으로 미국에 합법체류가 가능하게 될까요? 플랜이 너무 빡세지않나요?..

펌이 승인만 바로 난다면야 기간이 빡세진않은데 1년정도 시간이이까요 . 근데 문제는 오딧 안걸릴거라는 보장이..

140/485 까지 접수 하는데 1년좀 넘게 걸렸던것 같아요 오딧 없이 2017년 정도에

적정임금, 광고, perm 승인 까지 10개월 걸렸습니다.

영주권 임금책정 부터 영주권 손에 쥘때까지 총 13개월 걸렸습니다. 따라서 오딧 없다면 가능하다라고 봅니다!!

EB3 숙련직

2016년 2월 변호사 만나고
2016년 8월 LC
2016년 9월 i140, i485 동시접수
2017년 5월 i140
2017년 11월 29일 인터뷰/ 당일 승인
2017년 12월 첫 토요일, 영주권 카드 전달

가능할수도 있으나 쉽지 않습니다.
대체로 불가능하다고 봐야합니다

가능하실거에요…
저도 2018년 7월에 접수 하고(priorty date)9월에 펌 승인 났어요..

오딧이관건이긴 하지만… 1/3확률로 오딧한다니 안걸리시길 바랄게요..
굿럭입니다!

LC 오딧이 안걸리면 빠듯하게 가능한데
오딧이 걸리게되면 시간이 안될것 같습니다.

이 플랜에는 여러가지 고려사항이 있는데
일단 광고와 적정임금이 무사히 8월 전에 끝난다는 전제하에
무조건 LC 오딧이 안걸려야하고 펌승인이 된다해도
원본을 노동청에서 받고, 140 485 서류 준비하고 검토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한달정도 넉넉히 잡으서야하고..
140 과 485 동시접수가 가능하거나 또는 140프리미엄으로
바로 2주만에 rfe없이 승인이 되어야 할것같고..
485 서류 접수 후 1-2주안에 무사히 접수되었다는 영수증까지 받는다면 이제 정식으로 485펜딩신분으로 합법체류가 가능한것입니다.

정말 비자나 영주권은 모든게 복불복이기 때문에
저는.. 미니멈 기간을 생각하는것이 아닌 오딧과 140 rfe 정도는 고려한 맥시멈 기간으로 계산하시는게 체류에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