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신분의 딸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을 가는데 2017년 9월에 제가 영주권 신분으로 딸 위해 130 신청했구요 2018년 12월에 485랑 나머지 서류 넣고 올해 1월에 핑거한 상태입니다. 영주권 나올 때까지 딸이 대학측에서 I-20를 받아서 F1신분을 유지해야 하나요? 아님 팬딩 상태로 F1신분을 유지 하지 않아도 되나요? F1으로 학교를 신청하려니 I20받으려면 4년치 학비 낼 수 있는 능력 보여줄 수 있는 은행 잔고랑 뭐 이런거 제출해라고 해서 F1을 유지하지 않고 팬딩 상태에서 학교 다닐 수 있으면 I-20받지 않으려고 합니다.

1. 가족 영주권은 120% 나오기 때문에, F1 유지 안해도 됩니다.
2. 그러나 따지고 보면, F1 유지하나 안하나, 풀타임으로 열심히 공부할껀데, 양자간에 차이가 없을뿐만 아니라.
3. 출입국 면에서 세컨더리 늘 불려가서 전과기록처럼 영원히 남는 것보다 깔끔하게 F1으로 출입국하는게 좋지요
4. 어차피 장학금도 신청 못하는거 똑같고, 실질 생활면에서 차이가 없지요, 일하는거 빼고는.
5. 다만 f1으로 입국시 일정 확률도 입국금지 될 수는 있습니다. 485 펜딩중인게 뜨기 때문에. – 이거야 1-2년 가만히 미국에 있으면 되는거고

sdgs 님: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F1으로 학교를 신청하려니 I20받으려면 4년치 학비 낼 수 있는 능력 보여줄 수 있는 은행 잔고랑 뭐 이런거 제출해라고 해서 F1을 유지하지 않고 팬딩 상태에서 학교 다닐 수 있으면 I-20받지 않으려고 합니다. 가족이 다 여기에 있어서 출국할 생각은 없어서 F1신분을 버리는 것도 괜찮겠지요…

3. 출입국 면에서 세컨더리 늘 불려가서 전과기록처럼 영원히 남는 것보다 깔끔하게 F1으로 출입국하는게 좋지요

영주권 접수한상태에서 비이민비자로 출입국하면 영주권 날라갑니다.

학교에서 485펜딩상태로 입학허가해주면 그렇게 하는게 낫죠.
F-1은 무조건 12학점 들어야하지만 485펜딩이면 그냥 영주권자나 서류미비자 처럼 학과 관련된 학점만들어도 되니 한결 여유가 있을겁니다. 출석률에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되고….
샹각보다 차이가 만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