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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글을 남깁니다.
예전의 저 처럼 영주권 승인을 간절히 기다리는 분들이 많은걸 알기에 도움이 되고자 타임라인 공유합니다.6월 초/2018: perm 승인
6월 초/ 2018: 140 접수(프리미엄)
6월 중/ 2018: 140 rfe
6월 말/2018: 140 승인
7/ 6/ 2018: 485 접수
7/21/2018: 핑거프린트 노티스
8/6/3028: 핑거프린트
1/25/2019: 인터뷰 스케쥴 노티스
2/1/2019: 콤보카드 승인
2/8/2019: 콤보카드 수령
2/11/2019: 인터뷰노티스
3/18/2019 : 인터뷰- 당일 승인
3/ 23/ 2019 : 영주권 카드 수령여기까지고요,
앨러배마에서 EB3로 진행을 했습니다.
저희는 중간에 이관되었다라는지하는 메세지는 못 받았고요, 바로 인터뷰 노티스를 받은케이스 입니다.제가 비자 및 신분관계로 여러명의 변호사님들과 진행을 했었는데요,
영주권 진행은 정말 잘 하시는 분과 진행하고 싶어, 회사에 부탁하여 이현철 변호사님(조지아)과 진행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영주권 인터뷰시에 반드시 챙겨야할 서류와, 예상 질문을 주시는데요, 인터뷰 당일 심사관이 요청한 서류와 동일했고,
질문들도 유사하여 당일 영주권 승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당일 제출서류 미비로 고생하시는 분을 봤습니다.)변호사님이 사전에 잘 챙겨주시는것 뿐만 아니라, 영주권진행에 있어서 저의 신분과 하는일 등 논리를 탄탄히 세워주셔서
믿음이 많이 갔고, 또 다행이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다른 변호사님들도 잘 하시는걸로 알지만, 혹시나 조지아나 앨러배마에 계시다면 이현철 변호사님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기서 목놓아 영주권 승인을 기다리시는 분들께 하루 빨리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