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진행중 회사에서 해고후 LC를 가로체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동시파일의 경우, 어는 시점에서 그러한 가능성이 존재 하나요?

140 승인전까지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LC야 회사거죠. 그래서 대체 케이스도 존재하는 거고요(물론 불법적으로 악용되는 경우도 있지만요). 어떻든 가로친다는 표현은 약간 부적절한 것같습니다.

사실님말씀에 동감입니다. LC는 원래부터 회사것인데 가로챈다는 표현이 맞지는 않는군요.

물론 회사에서 광고비 내주고, 변호사비 대준 경우는 그렇겠습니다.
가로첸다는 경우는 본인 비용으로 광고 및 변호사비 다 대고 고생해서 받은 경우에, 회사에서 LC를 목적으로 해고하는 경우를 말하는 겁니다.

이런 경우도 있을수는 있겠다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