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J1 waiver 신청 후 영주권 I-140 만 접수한 상태에서 H1 비자로 전환중에 있습니다 (미국내 거주중).
학교 담당자가 Consular Processing와 Changing status 중 Consular Processing로 진행을 하였고요.
H1 비자를 받은 후, 한국에 출국하여 연장한 새 여권으로 H1 비자 스템프를 받아오고자 합니다 .https://www.ustraveldocs.com/kr_kr/kr-niv-typework.asp 에 나와 있는 필요한 서류 {예약 확인서, 츨력한 DS-160 확인 페이지,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 한 장, 현 여권 및 모든 전 여권, 예약 확인서} 중에 DS-2019나 J1 waiver 확인서, I-140 접수증, I-797 등이 나와 있지 않아서요.
만약을 위해 들고 가긴 하겠지만, 또 필요한 서류가 없을까요?I-797이라는 서류는 학교측에서 미리 받아서 출국해야 되는건가요?
저와 같은 상태에서 H 스템프를 한국에서 받으신 분들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USCIS에서 발급한 J-1 waiver의 approval notice가 필요하며 언급하신 과거의 DS-2019, I-140 receipt notice, 그리고 H-1B 청원서가 승인된 approval notice (I-797)을 지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현재는 질문자 님의 H-1B비자가 발급된 것이 아니고, 청원서만 승인이 되었기 때문에 만일 비자 스탬프를 받지 못하신다면 H-1B로 미국에 입국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비자 인터뷰에 철저히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법무법인 로이즈 국제법무팀
usvisa@lawis-int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