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받은지 5개월 만에 다시 오픈 됬습니다. 스폰회사에 6개월 이상 일하는지 감사가 나왓더군요. 이민국에서 너는 잘 다니고 잇으니 곧 클로즈 된다고는 얘기 하지만 일주일에 몇십건을 오픈시키고 그중 대부분을 디나이 시켰다고 하니 다들 6개월은 스폰회사에서 떠나지 마시길….요즘 이거 감사 심하게 한답니다

현장실사인가요? 아니면 페이스텁 요구?

어디세요? 실사로 나오면 당연히 노티스 안주고 나오는거겟죠..?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비숙련직 준비중인데 영주권이 간절한데 주위에서 승인소식이 들리니 희망이 생깁니다.

와우 진짜 입니까.?

이민국이 참 할일도 없나봅니다.
이미 영주권 승인에 카드까지 받은케이스를 다시 오픈시키는데다 실사까지.
원글 올리신분 정확하지 않은 글로 맘졸이시는분들 더 불안하게 만들지마시기 바랍니다.

잘하고 있는 것입니다..저것이 이민국의 일이지 6개월이내에 회사 재정문제사정으로 짤렸거나 건강상 이유로 그만둔거면 그대로 영주권 유지 됩니다 .. . 원래부터 영주권 받은후에도 실사나오는 일은 있었습니다.

서던 캘리이고 바로 오진 않고 연락후 당일 방문 으로 두명 왓구요.

아정말 너무 힘드네요.
전 워킹퍼밋으로 스폰회사에서 6개월 넘게 일하다 이번에 받자마자 한달도안되서 그만둔다고 노티스 준 상태인데 실사라니…

해고처리되면, 괜찮습니다. 물론 레터는 보관잘하시구요~!

왜 나만 잡냐 식으로 따지니까 직원이 스스로 얘기 하더군요. 나머진 저도 잘 모르고 케이스 오픈할테니 너 이력보고 다시 닫겠다 하고 가버린게 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