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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인터뷰를 서울에서 했습니다
공들였던 인터뷰에 준비를 많이 하고 많은 서류를 가져갔지만 여권의 유효기간이 8개월 미만이라고 거절 됐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충분한 기간이 남았는데 계속 RFE 가 되서 시간을 잡아 먹고 이래저래 추가 서류내구 하다보니 만료기간이 6개월 조금 남아서 걱정스러워 담당 변호사에게 물어봤더니 ( 미국인)
괜찮다고 그냥 입국해서 당장 리뉴한다고 하라 해서 ㅜㅜ 인터뷰에서 여권 만료일 얼마 안남았다고 해서
변호사 조언대로 말했는데 파란종이 주면서 – 거절 ( 패스포트 ) 에 마크를 했네요너무 허무합니다
회사 변호사님 너무 믿었나봐요 ㅜㅜ 다른 한인 변호사님께 거절되고 상담 하니 당연히 리뉴 했어야 한다고 하네요
앞으로 비자 거절 당한적 있냐는 질문에 yes 라고 대답 해야하는 건가요? ㅜㅜ
너무 속상합니다혹시 경험 있으신분 있나요?
다시가는게 이렇게 힘든지 몰랐네요. 학생비자 서부터 해서 시한부 비자 인생이 힘들어서 서울에 와서 힘들게 찾은 영주권 기회인데 어처구니 없는 여권 만료일로 ㅜㅜ– 지금 Status 에 AP 로 되었구 several weeks 걸린다는데 보통 얼마나 걸릴까요? 인터뷰 세로 set up 필요한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