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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일자가 2014년 1월입니다. 작년에 서류접수 가능문호가 열려 9/14/18일에 485 접수후에 1월에 핑거후
02/28/19 에 콤보카드 받았습니다
우선일자 진행이 왠일인지 올해들어 세달씩 진전하고 있어 육월 문호가 05/15/13 년입니다.신체검사를 작년 9월접수당시(그때는 유효기간이 일년이넜습니다) 제출하지 못하였습니다
언제쯤 신체검사를 받아놓고 인터뷰를 기다리는것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학교 졸업하고 자리잡는 청년이라 타주에 거주하고 있어 집에 여름에 들렀을때 근처 한국병원에서 하고 싶은데 이번 6/7월에 검사를 받아 놓으면 너무 일러서 나중에 다시하게 될까요?
지역은 오레곤주입니다여러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