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자인데 결혼을 할 경우 부인을 어찌 미국에 데려올까요.
그리고 제가 박사과정을 시작할 경우 부인의 신분은 어떻게 될런지, 그리고 부인이 영주권을 받을때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요.
검색을 통해서는 1년반에서 2년정도 걸리는것 같은데 다른분들은 그 사이 부인 신분을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비행기에 태워서.

본인의 아내는 “부인”이라고 높여 부르는 거 아닙니다.

영주권자 배우자는 우선 일자 열릴 때까지 알아서 신분 유지해야 합니다. 학교 등록해서 다니시던지 관광으로 왔다 갔다 하시던지, 아니면 영주권 받을 때까지 떨어져 지내다 영주권 받으면 들어오시던지. 차라리 영주권 받는 중에 결혼하면 부부가 같이 받을 수 있는데 받고 나서 결혼하면 답 없습니다.

맨 위에 답글도 정신나간 답글이고
바로 위에도 몰 부인이라고 하나 마누라라고 하나 뭔상관 그냥 알아들으면 되지 미국까지와서 떠지긴

영죽권자 부인은 딱히 신분이 없어서 영주권을 스폰서 해야하는데 이게 밀려있어서 2년간 대기하셔야 합니다.

일단 신청하시면 새로 비자를 받아서 들어오기 어려우므로 가장 좋은 건 결혼전에 유학비자 받아서 건너오신다음 이민선청하시고 신분 유지하시면서 기다리시는게 좋고요. (요새 취업허가는 1년안에 신청가능 할겁니다)

회신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상황이라..
요새 취업허가는 1년엔에 신청가능하다는 얘기는, 학생비자로 들어왔다가, 90이후 에 혼인 신고 후 영주권 신청을 해 놓고, 그 후 1년안에 취업 허가를 신청할 수 있다는 얘긴지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