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영주권 인터뷰날짜 기다리는 중인데 스폰서회사에서 일한지 2주만에 해고당했습니다.
불성실한 태도와 업무능력을 문제삼아 해고했다네요.
아이가 멘붕상태인 듯 한데 뭐라고 조언을 해줘야 할까요.

https://www.uscis.gov/working-united-states/how-uscis-determines-same-or-similar-occupational-classifications-job-portability-under-ac21
위의 링크에 가셔서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상황에 대한 조언은 이민변호사와 반드시 그리고 빠른 시일내에 상담하셔야합니다.
아래는 참고할만한 이민법 변호사 웹사이트여서 공유합니다.
https://www.alllaw.com/articles/nolo/us-immigration/laid-off-before-get-green-card.html

링크 걸어주신 거 요약하면,
485 filing한지 6개월 지났으니
빨리 새 고용주 구해서 supplement j 가지고 인터뷰가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남의일 같지 않아서 몇자 적습니다.
저도 140승인나고 485신청 하자마자 해고 되었어요
뭐 이유는 업무성과 미달이지만 법인장이 해 먹던거 너무 잘알고 멘트를 했다는 이유였죠.
다행히 140승인 및 485 접수 180일 이후 콤보받고 동종업계 같은 직종으로 옮겨서 인터뷰 기다리고 있어요.
희망을 잃지 마시고 빨리 새로운 직장 구하세요 인터뷰 전에 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