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제가 이전에 올린글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이주전에 바닥 쳣을때 갖고 있던 현금 모두 주식으로 돌려서 이주전 목요일까지 재미를 보고, 저번주에 불안정 하다가 이번주에 큰 반등 있을거라고 했는데 예상대로 움직여주네요. 다만, 이주전 오르면서 좀 불안감을 느낄때 약간 현금화 해둔게 아직 있는데, 그거 재미를 아직 못본 아쉬움이 있지만, 아무리 예상대로 움직여 준다고 해도 비상금은 있어야겠죠. 이번주가 중요한 턴닝포인트인데, 한번 보도록 하죠. 지금처럼 주식하기 좋은 시기도 별로 오지 않는거 같아요.

198개 주식 중, 184개가 + 네요.

코로나도 이래저래 없어질 듯….

그래도 저렇게 가격 예상으로 주식하는 것은 반대임.

99번 맞아도, 1번 틀리면, 전재산 날아감.

V 자 반등이면 좋치만, 계속 하강시 시나리오도 생각해봐야할것 같습니다.

정부가 어떻게해서든지 주식 폭락안시키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내요..
현실은 지금 실업자들과 문닫는 사업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효과를 무시하진 못할듯하내요.
물론 주식과 경제는 같이가지 않는다고하지만 이번상황은 좀 지켜봐야할거같습니다..

증시의 든든한 버팀목 연준..연준이 회사채에 이어 주식도 사준다면…ㅎ 그나저나 여전히 바닥을 기다리며 현금을 꽁꽁묶아두고 계신분들도 많죠.. 욕심버리고 어느정도 위험감수하면서 분할매수도 좋을듯….말뚝박기 말이죠. 나스닥기준으로 저점대비 35프로 낙폭에서 벌써 반은 회복한 상태죠..

네 현금으로 안모으고 1년전에 주식 넣어놨다가 코로나 전에 뺏으면 최소 2배는 됬을겁니다
그전에 했음 몇배는 뻥튀기 됬을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