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3367958
    니혼 98.***.16.69 870

    나는 한국인이다. 조사하면 할수록 일본에게 우리나라를 강점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거지같은 조선왕조를 끝내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그리고 일본의 은혜를 몰라보는 작금의 사태에 대해서 모든 무지한 한국인을 대신해서 사과하고싶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앞으로 가급적 일제만 사용하겠으며, 항상 일본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살겠습니다.

    아래 인터뷰는 내가 조사한 것들 중의 극히 일부이다. 하나 소개해 본다.

    “나는 88세입니다. 이제 사실을 말하고 싶습니다.” [최기호 가야대학 객원교수]
    Category : 【 전재 기사 】 Tag : 조선말기
    나는 1923년생입니다. 이제 한국을 위해도, 일본을 위해도 사실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상당한 각오가 필요합니다. 생명의 위험도 각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나의 사명인 것입니다.

    나는 서울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평양이나 토쿄에 갔습니다. 그 당시의 한국인은 일본인 이상의 일본인입니다. 극장에 가면 영화의 전에 전쟁의 뉴스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뉴기니에서 일본이 이긴 영상이 흐르자, 박수와 만세의 폭풍우입니다. 나는 영화를 좋아해, 토쿄에서도 갔습니다만, 일본인은 냉정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인은 전원이 미친 것처럼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보통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친일파라고 하는 말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 사용할 수 없는 말을 사용해, 선조까지 비판하고 있습니다. 친절하고 상냥한 일본인이라고 하는 인상을, 필사적으로 지우기 위해 반일을 지도자는 꼬드김은 왔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역사 교육을 비교하면, 일본이 10%왜곡이라고 하면, 한국은 90%왜곡입니다. 조선말기의 비정상인 정치 부패를 가르치지 않고, 일본이 관여하지 않으면 독립을 할 수 있던 것처럼 쓰여져 있습니다.

    한일합방에 의해 ‘교육’ ‘의료’ ‘공업’ ‘사회 인프라’가 정비되었습니다.근대국가의 기초가 쌓아 올려진 일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 실적을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 정책의 산물이다!’라고 규탄하는 한국에는 기가 막힙니다. 더욱 ‘일제가 민족 산업을 정체시켰다!’라고 하는 주장에는 코멘트하는 기분도 없어집니다.

    민족 산업을 죽인 것은, 조선왕조입니다. 근대화를 주장하는 선진적인 사상가는 반역자로서 친족까지도 처형되었습니다. 한국인은 ‘일제의 학대! 성 노예!’라고 외치고 있습니다만, 나는 믿을 수 없습니다. 역사의 진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선말기는 지옥이었습니다. 그것은 대한제국 시대가 되어도 같았습니다. 1904년 , 일본은 조선의 참상을 구하기 때문에, 재정 지원을 결단합니다. 예를 들면 1907년도 , 조선왕조의 세입은 748만엔이었지만 , 세출은 3000만엔 이상이었습니다. 그 차액은 일본이 부담하고 있습니다. 1908년에는 더욱 증가해 , 3100만엔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현재 88세의 노인의 절규입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 생각하자 98.***.115.123

      지금의 홍콩을 보세요. 아편전쟁으로 식민지가 되고 …백년후에 원래로 돌아 갔으면 만세를 부르면서 좋아해야 하는데 그렇치 않았더란 말입니다.
      왜냐…청나라가 지배 할 때 보다 영국에 지배 당할 때가 더 좋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범죄인 인도를 극구 반대하고 대 규모 시위도 벌이면서 자기들은 중국인이 아니고 홍콩인이라고 하지요.
      왜냐…중국의 직접 지배를 받을 까 겁나서 그런 거지요.

      마찬 가지로…일본이 그렇게 잘해 줬으면 조선인은 대한민국이 싫어 일본이 좋아…어서 다시 지배해 주세요 하고 나서야 되는게 아닌가요?
      그런데 왜…아베 일본이 싫다고 불매 운동하고 난리 일까요? 이것이 바로 일본이 조선 왕조 보다 잘해준게 없다는 증거 입니다.

      노숙자에게 밥사주고 목욕 시켜주고, 사람들 보는 눈이 있으니까 잘 입혀주고 데려가서 염전 노동자로 노동 착취하다가 들켜서 나중에 불법 노동 댓가를 치루라고 하니까…그때 내가 먹여주고 입혀주고, 기술가르쳐 줬잖아 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을지.
      아니지, 노숙자가 아니고 시골에서 농사 짓던 사람 감언이설로 속이고 데려간 거니까 농민이라고 해야 겠네.
      처음엔감언이설로 데려가다 나중엔 인원 모자르니 강제로 징집해서 전쟁터로 끌 고 갔다지.
      그런 농민들은 그냥 놔둬도 알아서 잘 먹고 사는데…건드리긴 왜 건드려 뭐 빼먹으려고 건드렸냐니까?

    • 노충들 놀고있네 76.***.34.62

      일본식민지 대동아공영이 고맙고 그립다면 이것은 유대인이 히틀러에게 감사하는 꼴이다. 한 2000년동안 떠돌다가 이스라엘을 건국하는 단초를 히틀러가 제공했다는 논리지. 무지하면 부끄러운줄 좀 알아라. 국밥한그릇에 양심이나 나라를 팔지마라.

    • freedom 96.***.20.103

      어느 민족이 타 민족의 지배를 받는 식민지 국민으로 살길 원하겠는가?

      스스로 독립하고 스스로 자립하는게 가장 좋지만 때로는 외부의 충격이 썩은 나라와 사회를 개혁하는 계기가 될 수는 있다.

      썩어가는 조선에서 노예처럼 살던 백성들이 깨어나는 계기는 아이러니하게도 일제 식민지를 경험하고 난 후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삼강오륜과 공맹사상에 젖어 소수 사대부 양반들이나 잘 살고 나머지 대부분의 백성들은 무식하고 못살고 거지같은 사회가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깨어나는 계기가 된게 사실이다.

      지금 한국에 있는 대부분의 명문 대학들은 대체로 일제 강점기때 세워졌고, 삼성,현대등 현재 한국 경제를 떠받들고 있는 기업들도 일제 강점기때 세워졌다.

      심지어는 시골 곳곳에 있는 저수지, 댐등 농업관련도 일제때 세워지고 건설된것이 많다.

      부정하고 싶지만 일제 강점기를 통해 노예처럼 짐승처럼 살던 조선의 백성들이 깨어나는 계기가 된건 부정하기 힘든 사실이다.

      또한 일제에 나라를 팔아 넘긴 소수의 친일파들은 그당시 조선의 최상류층이었고 백성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들의 부귀영화를 위한 방편으로 나라를 팔아 넘겼고 일반 백성들은 일제와 전쟁을 하지도 않고 식민지 지배를 받게 된 것이다.

      조선 사대부 양반 밑에서 개돼지보다 못한 생활을 하던 백성들에게 일제 식민지하에서 전국적인 독립운동이라도 벌일 어떤 명분이라도 있었던가 묻고 싶다.

      그 당시 독립운동을 했던 사람들도 있지만 과연 무슨 독립운동인가? 다시 조선으로 돌아가 왕을 비롯 소수의 사대부 양반 밑에서 개돼지보다도 못한 노예 생활을 위한 독립운동을 과연 백성들이 환영했을까?

      • 노는노충 104.***.42.164

        한국교육이 유연한 사고를 시키는 교육이 아닌 단순 암기식이다 보니 한번 꼬이기 시작하면 풀줄을 모릅니다. 노충이라 폄하하는 저 댓글단 사람을 보면 젊은 사람인거 같은데 대가리는 꽉 막혔네요. 마치 돌대가리 같이?

    • Calboi 73.***.28.61

      천년이상 한국땅을 괴롭혀온 중국의 역사도 잊지말기를…

    • 무궁화 166.***.165.53

      일제에 고통 받은 사람들에겐 무한한 죄송함이 있지만, 거의 100년 전의 사람들 때문에 현재 공산당을 제외한 사오천만명이 다 거지로 살다가 죽으란 말인가?!?!
      그렇게 억울하면 공산당들은 분신이라도 해봐라!!

    • ab 71.***.179.85

      다른 건 모르겠고 조선말 한반도의 참상엔 동의.. 막장도 그런 개막장이 없음. 일본 아니었으면 청이나 러한테 먹혔을 가능성 백퍼센트.

    • ㅣㄷ랏애ㅜㅇ 96.***.20.103

      문재인은 천하의 사기꾼 종북좌빨도 모자라 친일3대로 스시와 사시미를 아주 사랑하고 문재인이 아버지 따라 손자손녀들도 철저한 친일파 집안.

      문재인을 죽여야 대한민국이 산다.

      어느 위인이 문재인을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할 것인가?

    • Hgured 174.***.5.174

      일본이 고맙다는 이야기는 강간범에게 고맙다는것과 마찬가지인셈인데, 이게 과연 제정신을 가진 인간들인가? 토착왜구들을 사람취급 해줄 필요가 있나? 프랑스 대통령이었단 드골이 나찌부역자 수만명을 처형했던게 괜히 그런게 아니라는 것을 한국의 토착왜구들이 증명하고 있네.

    • 반민특위 170.***.86.2

      해방후 일제를 청산하지 못한게 이렇게 한이 될줄이야..
      잡초는 뿌리를 잘랐어야 하는데, 이를 70년간 놔두니 잡초가 마치 자기세상인 것처럼 말을 하네.
      토착화된 왜놈들과 이를 반대하는 한민족이 반으로 갈라서서 물어뜯는동안 나라는 죽어가고 있다.
      이에 역사를 정리하고 하나된 미래로 나아갈 방법은 한가지 밖에 없어 보인다..

    • 나그네 68.***.29.226

      근데 이 개색히들아.
      토착왜구가 대체 무슨뜻이냐?

      조선시대이후로 한반도에 남은 일본인을 말하는거냐?
      아님 한국인인데 친일파를 말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