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private equity investment 라는거 해 보신 분이 많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냥 간략하게 말씀드리면…제가 어느 회사 private equity 투자를 했었는데요..2017년도에요…
세금 보고를 위한 서류 Schedule K-1 에 보니까
capital loss 가 났습니다. 제 share % 도 조금 낮아졌구요..

이런 경우에는 돈을 빨리라도 빼야하는게 나을까요 ??
private equity 는 롱텀 투자라…돈을 그래도 더 두고 있어야 하나요.??

투자의 고수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거기가 왜 투자햇는지 잘 생각해보고 왜 이번에 로스가 낮아지고 지분이 낮아졌는지 이유를 알아야 해라 마라 하는데 조금 손실봣다고 팔까요 물어보는 마인드로는 투자보다는 cd같은게 좋아보이네요

장외주식은 보통 성장주이기 때문에 이익보다는 파이 즉 매출을 키운다는 목표로 캐피탈 로스 당연히 나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투자를 왜 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이게 끝내주는 성장성 높은 비즈니스라고 생각햇으면 존버 하세요. 그리고 장외 주식은 신주발행 계속 할텐데… 본인 지분율이 줄어드는건 당연한건데.. 회사에서 유상증자를 한다고 공시를 했는데 본인이 그 금액을 못 넣엇을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