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쿨런트 교체 를 동네 정비소 미국사람들이 하는곳에서 했읍니다
하고난후에 정비소를 떠나지 않은 체로 본네트를 열어보니
레지에이터 쿨런트 주입 구 주변에 넓게 폭은 좁지만 길이로 20센티? 정도
넓게 쿨런트가 넘친 자국이 있더군요
넣다가 넘쳤던지 아니면 넣고나서 열받게 해서 팬돌게 하는 과정에 넘쳤던지
넘친 자국이 있었어요

그후 며칠을 매일 본네트 열어서 혹시나 레지에이터가 세는게 없는지
하얀통에 쿨런트가 줄어드는게 없는지 봣읍니다
교체후 첫날 하얀통에 쿨런트가 약간 줄어들어서 보충을 했죠
이거야 교체때 완벽히 맞출수없으니 별 이상한건 아니락 생각하고요

며칠을 레지에이터를 봐도 구석구석 볼수있는 곳은 봐도 세는건 없더군요

그런데 갈고난후 직후부터 차를 운행 하고 나면은 쿨런트가 열받은 냄새가 나더군요
위에 말한 쿨런트를 넘친걸 봣기에 그게 마르는 냄새인가 했고
2-3일 지나니 냄새는 없어졌는데
그후 부터 지금 2주 정도 되었나요 3주?
어떤 냄새가 나냐면 쇠달은 냄새 표현이 어떨지 모르지만

쿨런트 냄새는 아니고 쇠가 열받아 달은 냄새가 조금 납니다
시동을 끄고 집에들어갈려 차를 지나갈때 납니다

레지에이터가 아주 보이지 않을 만큼 극소량 새는게 차열을 받아서
냄새가 나는걸 까요? 매일은 아니고 며칠 있다가 나고 안나고 그러는것 같읍니다
참고로 교체전후 온도계 눈금의 변화도 없고 차는 정상인 상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