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잘살았다고.. 졸갑스럽기는..

  • #3452272
    하이고 107.***.89.21 1900

    하이고 한국이 언제부터 잘 살았다고..
    자꾸 중국인들 너무 비하하지 말자. 하려면 속으로만 해라.

    불과 수십년전만해도 한국인은 어글리 코리안으로 대표되는 인종이었다. 지금 올챙이적 생각은 못하고 너무 졸갑스럽게 군다는 생각이든다.
    당시만 해도 어딜가도 시끄럽고 김치냄새나고 매너 없고 무질서 무례해서 사람취급 못받았지만
    미국사람들이 지금 한국사람들이 중국사람들 까듯이 그렇게 졸갑스럽게 굴진 않았다. 너그럽게 받아줬지…
    중국도 세월지나면 한국 못지 않게 세련되질 것을…
    너무 그러지 말자.

    • gma 47.***.177.135

      혹시 동포입네까?

    • 하이고 107.***.89.21

      gma 너 말하는거야 짜샤~~ 졸갑스럽게 굴지 말라고..
      같은 한국인으로서 쪽팔리니까~~

      • 125.***.175.98

        댓글 보니
        원글은 점잖게 올리는 데 하이고 너 같은 사람이 본인이 올린 원글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유형이지
        자신이 하는 행동이 찔러서 온라인에 마치 뭐 인것처럼 글 올리는 뒤로 호박씨까는
        대표적인 인간
        조국 같은 인간

    • 하이고 107.***.89.21

      음.. 미튄넘이군.
      하여간 조국 어쩌구 하는 넘들은 무슨 지령이라도 받는 모양이야 눈깔이 뒤집혀 가지고.. 조국 없었으면 어쩔뻔했냐..ㅉㅉ

      • 125.***.175.98

        .. 미튄넘이군.
        하여간 중국인 어쩌구 하는 넘들은 무슨 지령이라도 받는 모양이야 눈깔이 뒤집혀 가지고.. 중국인 없었으면 어쩔뻔했냐..ㅉㅉ

    • 라텍스 47.***.36.151

      요새 미친넘들이 쉴 새 없이 날뛰네. 댓글이건 본문이건 역겨운 것들.

    • 완벽했어 104.***.192.148

      원글아.. 한국 사람들이 민폐라고? 맞어 그럴 수 있어 근대 중국 못따라간다.. 중국 한번도 못가봤는가보네…
      알고 떠들어야지.. 멍청한거 티나…

    • fff 121.***.196.225

      개인이오?

    • fff 121.***.196.225

      졸갑같은 대한민국에서 전혀 사용되지 않는 괴랄한 한국어 구사하시는거보니 좆선족 100% 당첨각인듯요

    • fff 121.***.196.225

      더 읽어보니까 세련되진다는 틀니 아니면 안쓰는 표현도 써놨네

      늙어빠진 퇴물 조선족인듯 ㅎㅎ

    • 음… 71.***.142.170

      그렇게따지면 독일 바이에른주 사람들은 다 야만인들이네???
      그래서 바바리안이라고 하잖아…???
      멍청한 것들… 세상이 딱 고정돼 있냐, 니 생각처럼???

      • 125.***.175.98

        예가 되는 거 좀 갖다 써라
        어디서 주워 들은 거 아무대나 갖다 붙히지 말고…

    • 만세 172.***.27.130

      티벳 홍콩 독립을 지지하고 천안문 사태를 지지합니다
      원글도 동의 해주세요

    • 223.***.11.59

      원글은 힘들겁니다
      글나
      저는 동의합니다
      홍콩도 가고 싶은 데
      뭇가고 있삼니다.

    • 지나가다 198.***.103.151

      저도 원글님 생각이 맞다 생각합니다. 예전보다 돈은 많이 벌었지만, 아직도 예전과 같은 삼류인격수준을 가진이들이 많아서 아쉽네요. 그나저나 유튜브보면 자화자찬에 빠진 국봉 유튜버들은 왜 그리 많은지, 누가 보면 우리나라 없으면 인류가 멸명할듯 말합니다. 이제는 한국어 자유롭게 구사하는 외국인들이 많은데 얼마나 비웃을까요

    • Sam 69.***.115.140

      말씀에 공감합니다.
      이런 글을 읽으며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나보다 못한 사람을 비웃고 건방지게 구는 사람일수록
      형편없는 수준의 사람들이 많음을 보아왔습니다.
      이 세상에 대고 나 잘났다고 소리쳐봐야 소용없습니다.
      잘난 사람, 괜찮은 사람은 내가 잘났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세상이 저절로 알아보아 줍니다.
      한국 사회에서는 남의 짓밟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어느 분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그러한 대한민국의 사회에서 살았던
      나이먹은 어른으로써 저는 매우 수치스러웠음을 고백합니다.
      돈을 많이 버는 사회는 역시 바람직합니다.
      단지 사람사이에 예의를 지키는 풍토가 자리잡고 있을때에야
      비로소 바람직한 나라, 멋진 나라, 살 만한 나라가 아니겠습니까.
      돈, 돈, 돈에 너무 집착하지 맙시다.
      돈 때문에 너무 비굴해지지 맙시다.
      더구나 미국에서 돈 때문에 굳이 그렇게
      비굴하게 살아갈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 모두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얼마든지 여러분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만
      나의 의견과 서로 다를지라도
      서로의 의견에 respect하는
      멋진 자신이 되어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AAA 174.***.140.95

      AAA 68.
      넌 대체 모가 문제냐? 매일같이 정신병자 취급 받으면서 매일 이러는거 보면.. 얼마받고 이러는거냐고? 짤려서 알바하냐?

    • 오죽하면…. 172.***.206.142

      AAA 68 오죽하면 그러시겠나요 이 어려운 시기에 ㅠ ㅠ

    • fuck영준전두환피터박 77.***.247.214

      ㅋㅋ
      sbs미주

    • 와 놀랬다ㅋㅋㅋ 96.***.212.154

      짱깨가 한국말 잘하네?

    • ㅋㅋㅋ 100.***.91.151

      네 다음 조선족 나오세요

    • AAA 68.***.29.226

      172.203
      정신병자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