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 늦게 들어와 공부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시민권은 이미 어릴적 취득해둔 상태라 취업비자 문제는 없는상태입니다.
현재 어카운팅을 전공하고 있으며 곧 시니어로 올라가는 상태입니다만
쟤가 주변에 조언을 구할사람이 없어 필드에서 일하시고 계시는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원래 계획은 CPA공부를 하려고했지만 불안전할꺼 같아 그나마 관심있고 어느정도 독학하였던 IT를 접목해보자 생각을해봤습니다.

현재 계획은 IT auditor로 가고싶은데 인턴은 temporary 인턴십을 한번하였지만 IT에 관련없는 Accounting Intern이였고
이번 19년도 여름에 CISA를 공부해 취득해볼까 하는데 괜찮은 생각인가요..?
아니면 일을 한후에 취득을 하는게 더 좋은생각인지요..

전공바꾸기에는 나이가 있어 어렵사리 생각한 계획인데 어떤지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던거 하는게 낫다. 라는 명언이 있지 않나요?

아니 job security가 걱정이면 공무원을 해야지 한 치 앞이 안 보이는 IT인가요??

있으면 좋지만 큰 도움은 안될거에요. 그것보단 시니어때 인턴쉽이 훨신 중요해요. 어떻게든 private 보단 public accounting 으로 잡을수 있도록 노력하시고요 마스터로 크레딧 채우는것보단 info system 마이너나 더블 메이저로 하시는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