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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애나 오피스에서 인터뷰 봤는데 좀 기다리라고 하더니 30~40분 뒤에 congratulations 써져 있는 레터 줘서 받아왔어요.
온라인에는 업데이트 안 되었고요. 심사관 말이 카드 받는데 2주 정도 예상하라고 하더라고요.
(카드 받은 시점 은 나중에 추가했어요)제 타임 라인은 대강 아래와 같습니다. 네브라스카이고 EB3 전문직입니다.
2016/8 prevailing wage 신청
2016/12 prevailing wage 받음
광고 등 거쳐서
2017/2 LC 신청
2017/4 LC 승인
2017/5 140 레귤러/485 /131/765 동시 접수
2017/7 핑거
2017/9 140 프리미엄 전환, 승인
2017/9 콤보 승인
2017/11 로컬 오피스 이관 안내
2018/1 인터뷰 통지 받음
2018/2/5 인터뷰 (산타 애나)
2018/2/8 승인레터 받음
2018/2/15 영주권 도착 (변호사 사무실)회사는 큰 규모의 IT 회사입니다. 심사관이 인터뷰 시작하면서 이런 회사에 경우는 스트롱한 케이스 하면서 grant해 줄거라고 했습니다..만,
그래도 한 20분은 좀 넘게 인터뷰 한 것 같습니다.페이퍼 중간에 빈 페이지에 (심사관 양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회사에 대해서 간단히 물어보고 ( 너네 회사 예전엔 많이 들었는데 요샌 못 들었어.. 그런 질문이랑, mother company랑 제 회사랑 관계 등 물어봣습니다) 경력, 학력을 날짜 위주로 따로 적었고요, 우리 아이 메디컬에 고노리아가 필요한 지 계산 하느라 한 5분은 걸렸고요(15세 미만은 필요 없는데 제 아이 15세 되기 3개월 전이거든요), 지문찍고 사진 찍고 나서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have you ever 질문 7,8개 정도 한 것 같습니다.
밖에서 30분 기다리면 승인 해 줄거라고 했는데 기다리니 다시 나와서 마지막 입국 시 신분 때문에 여권 다시 가져갔다가 한 10분 뒤에 나와서 승인 레터 주고, 현재 동일한 직장에 증명할 수 있는 세금 보고 있냐고 해서 올해 W2랑 작년 세금 보고 냈습니다.
심사관은 나이 좀 있으신 동양계셨고 친절히 잘 해 주셨습니다.
다른 분들도 얼른 승인 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