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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즈아 211.***.139.48

      한국에서 지원했나요? 영주권자시죠?

    • . 67.***.186.235

      전에 애플 폰/온사이트 인터뷰 볼 때 느낀 건데, 애플 인터뷰어들은 모두 굉장히 피곤해 보였어요. 그냥 제가 예전에 받은 느낌이랑 비슷해서 답글 남깁니다.

    • 저도 63.***.1.11

      저도 애플과는 두번 전화했었는데 두번다 그런 느낌이었어요. 통화하면서 상대방의 피곤함이 느껴지고 아주 시끄러웠던 경험이었네요. 왜 인터뷰하자고 한건지라는 생각과…그냥 다 전화는 해보는건가라는 생각이…

    • hp 69.***.140.46

      폰인터뷰 끝나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거라는 이야기는 안해줬는지요? 맘에 들면 언제쯤 시간내서 올수 있겠느냐라고 물어보던가 아니면 HR을 통해서 온사이트로 인바이트 하겠던가, 그냥 다시 연락하겠던가 무슨 말이 없었으면 그냥 접으십시요..

    • D 96.***.33.206

      하.. 사람 뽑을려고 인터뷰 많이 하는 입장에서 보자면 희망의 ㅎ자도 안보입니다.
      진짜 긍정적인분 같네요 뽑는 입장에서 마음에 들면 하나라도 더 물어보려고 하고요 15분만에 끝내려했다는건 느낌에 아니다라고 신호가 와서 시간 낭비 안하려 하는겁니다. 뽑지도 않는 사람한테 시간 안쓰죠.
      번호주거나 연락하라는건 그냥 인사치레입니다. 뽑는 입장도 똑같이 사람인데 ‘미안 너 안 뽑히니깐 끝내자’라고 누가 대놓고 말할수 있습니까?
      번호라도 주면서 모르는거 있으면 연락 언제든 해라 라고 저도 맨날 얘기합니다
      그리고 애플 인터뷰가 한단계로 끝나는것도 아닌데 이딴글 좀 자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