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저분하고 저급한 말을 써가며 정부를 반대하는 소리를 하는지 의문이 자주 든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대화가 통할 만한 말로 요점을 짚어서 비판하는 사람을 좀처럼 보지 못했다. 그러니 설득을 당하기는 커녕 대꾸할 필요도 없어진다. sgg 같이 저런 말로 평생 살아보면 본인은 좀 행복지기라도 하나? 왜 저런 사람들밖에 없는거야?
가짜뉴스 삭제는 물론 동의합니다만 가짜라고 판명되었는지 운영자가 일일이 확인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 그냥 특정 뉴스로 도배하는 글 자체를 지우거나 자유 헛소리 게시판으로 옮기는 것이 보다 실용적일 것입니다.
이전에는
국민을 우롱하는 한국당
이, 박 독재정권
절대다수가 문지지
막가파 논리로 나오더니
이제
지네들 입맛에 맞는 뉴스라기 보다는
진실이 나오니
가짜뉴스 타령이구나
이제
한계레도 스멀스멀 발빼는 모습이 보이고
그 기자들도
앞날이 보이니
자기들 사는 게 우선이니
니가 아무리 싦어도
세상은 안다
니 논리가 맞으면 게시판에 떠들던지 말던지
무슨 상관이냐
이런 게시판이 뭐 심오한 게 있다고
“문제는 확실성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올바른’ 생각에 대한 집착으로 이어져,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익숙한 신념들을 기필코 옹호하고 지지하게 만든다는 데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