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다는 평이 많던데 왜 그런지 구체적인 글은 하나도 없네요.

헬라바마야 워낙 한국기업 밀집체라 어느정도 당연한거고

그냥 일반사원 일 빡세게 굴린다 정도면 그쪽 어디나 그러니까 이해하겠는데…

이 회사들 뭐 이렇게 안좋은 말들이 많은지…

알라바마쪽 이직자리 보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단순히 구린건지 아니면 절대 피해야 하는 회사인건지…

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폭행사건은 또 뭔 얘기며…

ㅋㅋ구체적인 설명을 드리고 싶은데 너무 귀찮네요…
거기서 겪은 그 수많은 것들 다 설명드리기도 어렵고, 그냥 가지말란 말밖엔,,,,,

구체적인 얘기는 단 하나도 없네요

귀찮으면 댓글을 달지 말던가 ㅋㅋㅋㅋ

대한솔루션에서 일하고 이직한 사람으로서 이야기 드리자면
단순히 구린게 아니라 인생한번쯤 이렇게 말아먹고 다음 생으로 다이렉트로 빨리가고 싶다 이런 느낌을 줄수있는 회사 입니다
광성 또한 마찬가지구요. 왜 헬라바마에 가려는 의도는 나름 보입니다만. 남들이 가지말라는거앤 이유가 있습니다

아는 형도 거기서 일하다가 허리 아작나서 병원신세이고

생각해보니 짜증나네 대한솔루션 ㅅㄲ들 돈준다더니 돈도 개긑이 주고 후하게 준다더니 지네 똥구멍으로만 쳐먹고 사람을 ㅈ 같이 생각하는 회사 ㅅㅂ

지네가 말하는 계약은 하늘의 말이고 직원과의 계약은 변동 가능
직원은 개라서 어차피 돈 연봉 협상할때 회사가 힘드니 뭐니 하며 막상 회사들어오면 다름

새로온 법인장은 팀킬하기 바쁨 아랫사람들 힘들어 뒤지겠는데 회장보고는 아주 흑자라 구라. 힘없는 직원한테 소리지르고 고상한척하지만 월말 보고땐 직원을 ㅈ나게 갈굼.
옛날 ㅊㅇㄱ 법인장때도 그랫지만 이 법인장은 가관임

인턴+직원 라인투입시키고 주말일당 없고
점심밥 직원이 돈내서 사먹어야함

말로만 좋아졌다 하지 변함없음 이회산

저랑 친한 형도 몇 년 전에 대한솔루션에서 일했었는데 살아있는게 기적 같았어요
월~금 거의 매일 오전 6시 쯤에 출근해서 오전 3~4시에 퇴근했던 거로 기억하는데
부사수가 똥을 ㅈㄴ 다양하게 싸질러서 그거 치우는게 주요 업무였더라구요 ㅠㅠ
가끔씩 정시퇴근하면 같이 술 한 잔 했는데 시간이랑 상관 없이 업무 전화도 오고…
주말에 과외 받을 때 보니까 엄청 빠르고 꼼꼼했는데 일 잘하면 손해인 회사 같아요

어휴 개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