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미국에서 아이들 탁구를 취미 활동을 넘어서 배우게 하신 분들이 있으면 경험담을 듣고 싶네요
아이가 탁구를 재미 있어 하고 테니스나 수영보다는 토너먼트 같은데 나가서 상 받을 수 있는 가능성도 훨씬 높을 것 같아서 생각하고 있는데요
제가 사는 데는 탁구 인구가 너무 적어서 이 쪽이 얼마나 어려운지 감이 없네요

아시아 사람들 많이 사는곳엔 중국 사람들이 많이 쳐서 어디나 코치도 많고 토너먼트도 자주 있는데 그렇치 않은 지역에선 기회가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