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번에 떨리는 마음으로 글을 써서 몇가지를 못썻엇습니다.
실사 온 팀이 저를 먼저 인터뷰 본 후에, 바로 매니저도 인터뷰 했습니다.
둘이 인터뷰를 따로 햇고, 매니저한데는 진술서를 받아갔습니다.

그 후 매니저랑 저랑 이야기 해봤는데 일 시작한 기간이 서로 달랐습니다. (저는 ead 카드 받은후, 매니저는 실제로 내가 일한기간)

의견들이 어떠신지요 이 케이스에대해….

다른분들은 이 글 읽고 실사에대해 준비 하길 바랍니다 ^^

가장 기초적인 사실관계가 서로 말이 안 맞으면, 한사람은 틀린건데, 이게 좋은 인상을 주겠습니까?
크게 신경 안 쓰셔도 되겠지만.. 일을 한다는게 중요하니까요. 그냥 한사람이 헷갈렸나보다 라고 생각하겠지요

제 생각도 그분들이 불시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일하고 있는걸 보여줘서 다행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 인거 같아요.

3순위이신가요?
갑자기 왜 나오나요?

네 3 순위 비숙련 입니다.

어떻게든 꼬투리 잡으려고 하지 않을까요?

혹시 지역이 어디신지요?

실사 말만들어도 긴장되네요.
혹시 인터뷰 후 몇개월 뒤에 갑자기 찾아왔다고 하셨는데, 인터뷰 후 온라인 업데이트는 어떻게 되어있었나요? 이관 노티스 같은것은 받으셨는지요…
좋은결과 꼭 있으시길 바랍니다.

일한 기간을 다르게 말한 거는 문제가 될텐데요…. 변호사는 뭐라 하던가요?

실제로 일을 하고있고, 그것을 증명하는 과정이니, 별 문제 없으실거같아요! 그걸로 거절을 줄 명분이 없을듯 최악의 경우 2차 실사?

아니, ead 받은 후에 일하는게 합법적이죠. 매니져가 실제 일한 기간(물론 ead나오기전)을 진술했다면 불법이 아닌가요?
큰일 났는데요…

ㅠㅠ
인터뷰후 약 3개월 정도되서 찾아왔습니다.
온라인 상으로 상태 바뀐건 없엇어요.

ㅎ
저도 그게 맘에 걸리긴해요.
변호사님은 담주에 예약 되있습니다.

괜찮을듯
님 말 처럼 괜찮으면 좋겟어요ㅠㅠ
2차 실사 생각하기도 싫어요 ㅠㅠ

yoy
그러게여. 매니저 말을 백퍼 믿으면 그렇겟죠 ?ㅠㅠ

아….EAD나오기 전에 일한거면….불법이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