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의 동반자로 EB2 영주비자를 받은 주부입니다.

한국의 집정리가 안되어 식구를 모두 1월말에 미국에 출국해서 10일정도

머물고 다시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문제는 제가 신체검사에서 지난번에 결핵균이 지나간 자국에있어 B급 판정을

받았는데 제가 귀국뒤 미국 보건소에서 다시 TB검사, 엑스레이,객담검사등

여러가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신고한 미국주소로 통보가왔습니다.

미 보건소에서는 한달이내로 검사를 다시 받지 않으면 미이민성에 서류를

다시 보낸다고 하는데 그에 따른 야기 되는 문제가 심각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문의 드립니다.

지금 저 사정으로서는 한달안에 미국으로 재입국이 힘들답니다.

이런경우를 아시는 분들의 많은 조언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