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코와 제휴된 anywhere citi visa card 쓰고 있습니다.
어제 지인 집에 들렸다가 그 동네 chevron gas station 에서 주유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주유를 하고 나서 $32.86 (after tax) 으로 영수증까지 프린트 했는데, 오늘 아침에 셀폰에 있는 신용카드 앱으로 보니, 같은 주유소에서 같은 시간에 $1.00 을 더 charge 했습니다 (separate actions).
전화를 걸었더니, 자기는 새로 일 시작했서 잘 모르고 사장 기다려야 한다고 하고, 카드 회사는 아침이라 그런지 전화 연결이 잘 안되네요.
무슨 카드 도용이라고 하기에는 1 불이 뭔 의미가 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원래 주유소마다 이렇게 소비자가 잘 모르는 무슨 extra charge 항목이 있는지요?

처음에 주유소 결제하면 $1.00 뜨고 나중에 $32.86이 제대로 차지 되서 나갑니다.

처음 카드 긁을 때 정상적인 카드인가 체크를 위해서 1불 긁고 나중에 제대로 차지 합니다. 1분은 캔슬 될꺼고요.

옛날 기계는 100불 막 차지하기도 합니다.

아. 그런 시스템 이었군요.
친절한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이분 안봐도 참 깝깝하게 사실거같네요.. 아니면 평소에 경미한 피해망상 달고사실거같음

처음이면 당연히 의심을 가질 숟 있지 무슨 피해망상까지 추측을 하시나요? 그런 추측을 하시는 분이 더 이상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