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자와 결혼 후 변호사님을 통해 영주권 접수 했습니다.
접수 당시 변호사님께서 말씀하신 워킹퍼밋은 3개월내에, 영주권은 6개월~1년정도 걸릴꺼라는 기간이 참 길어만 보이네요..

타임라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참, 지역은 뉴저지 입니다.

2017년
5/19 RECEIPT DATE (I-130, I-765)
6/7 I-485 RFE (분명 가족관계 증명서 공증해서 첨부 했었지만, 없다고 해서 재빨리 재발송)
6/15 FINGERPRINT (뉴저지 USCIS)
6/15 I-485 Response To USCIS’ Request For Evidence Was Received

현재 상태는

I-765 : Case Was Received (5/19)
I-130 : Case Was Received (5/19)
I-485 : Response To USCIS’ Request For Evidence Was Received (6/15)

NBC 에서 진행중이며, EAD카드 조차도 깜깜 무소식이라 인쿼리 넣어놓은 상태입니다..
이것도 역시 11월 18일까지 답변 준다더니 소식이 없네요..

저와 비슷한 케이스분들 계실까요? 5개월째 업데이트가 없네요.. ㅠㅠ
EAD 카드라도 먼저 소식이 있으면 마음이 놓일텐데 하루하루가 초조하네요..

맘놓고 잊고 기다리세요. 저도 2016년 10월에 접수해서 드디어 이번 12월8일자로 인터뷰 나왔습니다. 그동안 맘졸이고 인쿼리도 넣어보고 했는데 형식적인 답변들이고 결국 그들 스케줄데로 나오는것 같아요, 제 지역 필드오피스가 일이 밀려있는듯해서 인터뷰까지 1년 넘게 걸리듯하고 다른지역은 그래도 이정도까지는 아닌듯 하네요. EAD는 그래도 3개월안에 나왔던것 같아요. 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요.

어련히 알아서 해주는데. 무슨 걱정을 저리할까. 무슨 피치못할 사정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