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면 오겠지 하고 잊고 지냈는데 벌써 한달째에요.
아틀란타 필드 어피스이고,당일날 recommend
For approval 레터받고 축하한다고ㅠ악수까지ㅜ하고 놔왔는데 이런 경우도 있나요?
더 기다려야 하는지 어떤 다른 액션을 취해야 하는지 참 마지막까지도 긴장을 늦출수가 없는 영주권이네요
ㅠㅠ
저희 담당 오피서는 나이가 지긋한 백인 할아버지였는데 수퍼바이저 느낌이었어요..recommend for approval 에 체크된 레터에 CE9 xx
머 이런걸 적어주면서 이렇게 카드가 갈거고 2-3주면 도착한다고 했거든요.
온라인 스테이터스는 아직 작년 이관 노티스에서 멈춰있는 상태구요..승인받았다고 한시름 놓았는데 이러니 참 뭐라 말할수 없게 갑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