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요즘 조국이 탄핵문제 때문에 어지럽더군요… 이곳에서도 무언가 우리들이

해야 되는데..

음, 아무튼 제가 좀 문제가 생겨서요.

다름아니라, 스피드 티켓 때문이죠. 우선 지난 12월에 스피드 티켓을 띠어서

변호사를 사는데.. 원래는 코트 날짝 2월이었는데.

변호사가 다시 4월 14일로 미룬거 같아요.

근데 문제는 지난달에 제가 또 스피트 티켓을 먹은거죠.

코트 날짜가 4월7일이구요. 집에서 한 1시간 떨어진 동네에서요.

이럴때는 또 다른 변호사를 사야 되나요. 아님 지금 하고 있는 변호사에게 말하는

것이 좋을까요. 솔직히 지금 변호사는 싸구려 변호사라서.. 그리 믿을만하지는 못하거든요.

참고로, 이번이 4번째 스피드 티켓입니다.

첫번째는 클리어 됐는데.. 두번째는 다른 주에서 띠었다가

포인트 안 오르는줄 알고 돈 내서 아마도 올랐습겁니다..

아무튼, 여러분의 조언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