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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졸업 예정입니다.
제가 있는 업계의 박사엔트리 포지션은 보통 온사이트가면 프리젠테이션 50분정도 하고 인터뷰어 5-7명정도 30분씩 인터뷰하는게 보통입니다.Glassdoor.com 정보에 의하면지금 진행중인 회사도 온사이트 인터뷰에서 프리젠테이션하는게 계속 있어왔던것 같은데요.
Hiring manager와 HR이 이전에 지원했던 회사들에비해 적극적이고, 최근 제게 온사이트 스케줄을 보내줬는데 세미나스케줄이 없네요.
그리고 동네 투어도 잡아주겠다고 하네요.최근까지 온사이트 갔다가 여럿 떨어졌는데요, 설레발치고싶지 않지만 이렇게 세미나스케줄 안잡고 인터뷰만 보는경우 좋은 시그널로 기대해도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