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봤던 혹은 알고있는 몸안쓰는일은… 사무직 알바(한국인이 운영하는 보험회사, 스몰비즈니스 등등), 세탁소 알바(빨래/다림질 말고 프런트 데스크나 바느질이나 태깅 및 베깅), 스모크샾 알바, 그로서리/마트 캐쉬어, 식당 호스트나 캐쉬어, 학생들 라이드, 병원 프런트데스크 등등이 있네요.
몸을 쓰지만 돈을 꽤 버는 사이드잡은 간호조무사, 베이비시터, 가사도우미, 식당 쿡이나 서버나 바텐더나 설거지 도우미, 그로서리 스탁, 딜리버리, 건물 청소, 옷가게/악세사리가게 직원, 까페 바리스타, 항공사 프런트데스크 등이 있고요.
하지만 몸을 안쓰는 대부분의 사무직은 한국어와 영어를 둘다 능숙하게 하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캐쉬어잡은 생활영어 가능하며 성격이 활달한 사람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