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 사무장이 주축으로 일하는 곳은 무조건 피하세요. 정말 큰 후회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일인만큼 변호사랑 실제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이뤄지며 주위에 최소 다섯명 이상 추천하는 곳으로 가세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사무장 로펌 피하세요. 치가 떨립니다.

첨언하자면, 변호사 선임서류를 제출하지 못하는 이민 컨설턴트로 미국 변호사 협회에 등록된 있는 업체도 피해야 합니다. 서류 작성을 지원자 옆에서 어떻게 작성하라고 도와줄 수는 있지만, 서류 작성 자체를 본인들이 직접 할 수 없는 곳이지요(미국 변호사 협회에서 이거 불법이라고 하더군요). 공식적으로 이민국에 변호사 선임 서류도 제출하는 곳은 예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