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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 올해초 H1-B 승인받고 여름에 한국방문겸 스탬핑해서 다시 들오려는 사회초년생입니다
밑에 비슷한 질문들이 있던거같던데 선배님들 많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아본데까지 알아보려했는데 쉽지않네요…
1. 대사관에서 나열한 필수 준비물외에, 재직확인서, paystub, 세금보고서, 명함, resume 등도 꼭 가져가야하나요? 하는게 도움이 되나요?
2. 8월 중순에 스탬핑 할생각인데 지금시점에서 8월 인터뷰 예약이 가능한가요? (약 2개월전)
3. 필요한 서류는 보니깐 DS-160 작성하고, 비자 수수료 ($190) 를 내고 확인증을 가져가야 하는거같은데
DS-160 는 온라인에서 작성만하고 프린트해가는건데, 비자 수수료를 한국에있는 가족이나 친지를 통해 시티은행가서 해달라고 부탁해야하는건가요? 그리고 “거래번호”만 받아놓으면 되는거죠?
(대사관 홈페이지에 “비자신청 수수료는 한국내 은행 계좌를 통해 원화로 지불하셔야 하며 해외에서 또는 외화로 수수료를 지불하실 수 없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되어있네요)4. 추가로 이번에 부모님께 한화 약 300만원정도 용돈을 드릴려고하는데 (오랜만에 뵈는거라…),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건가요 (in terms of 환율)?
1) 미국 제 은행에서 3000불정도 현금으로 인출해서, 한국도착해서 은행가서 바꾸기
2) 미국 제 은행에서 3000불정도 현금으로 인출해서, LA 한인은행등 에서 한화로 바꿔서 가져가기
3) 그냥 미화 3000불을 드리는것 (느낌이 덜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