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과 H4 비자 인터뷰를 하러 한국에 들어갈 예정이예요. 한국에 들어가기전에 미리 인터뷰 날짜를 신청하려고 해요.
현재 여권 만료일자가 1년정도만 남아 있어 한국 들어간김에 여권을 갱신하고 싶은데 이럴경우 인터뷰 신청시 입력한 여권번호가 바뀌게 되잖아요. 인터뷰시 구여권과 신여권를 같이 가져가면 문제가 없을까요? 아님 아예 구여권으로 인터뷰한 후 여권을 갱신해서 두개를 같이 갖고 들어와야할까요? 혹시 경험해보신 분 계신가요?

네 문제 없습니다.

구여권과 신여권을 같이 지참하시면 신여권에 비자를 발급해줄 것입니다.
여권을 발급받으신 후에 DS-160에도 신여권 정보를 쓰세요.

그리고 혹시 미국 내에서 H-1B Status를 취득하신 거라면, 한국에 들어오시기 전에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H-1B비자 신청 경험이 많은 전문가에게 I-129 청원서를 검토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대사관에서는 이전에 제출했던 I-129 Petition copy를 제출하라고 하며 까다롭게 심사를 해서 한동안 A.P.(추가심사)를 거치거나 거절하는 사례도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임앤유 이민센터
us_visa@naver.com

답변 감사드립니다.
여권 발급후 DS -160 수정을 통해 신여권 번호를 입력하란 말씀인거죠?
알려주신 I-129청원서 검토도 고려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