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간호사로 EB3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BSN-RN 마지막 학기 인데요.
예전에 몇년전만 하더라도 485 지원날짜 이후로 비자스크린을 받은 경우에 RFE가 떠서 NOID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는데요.
즉 비자스크린의 issue date가 485 지원날짜 보다 뒤에 있는 경우.
요새도 그런가요?
NOID Visascreen으로 구글링했을 경우, 다 2012년이나 2013년의 글들이 많아서요. 최신의 NOID case를 아직 본적이 없어서요.
비자스크린을 받고 485지원해야 하는지,
아니면 비자스크린을 진행하면서 485도 같이 진행해야되는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시간절약차)
선배님들의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