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숙련3순위 텍사스

  • #3222503
    힘내세요 98.***.31.197 3575

    06/23/2017 LC임금책정,ad
    08/23/2017 펌신청
    12/27/2017 perm approved
    01/08/2018 140,485동시접수
    01/12/2018 접수증날짜
    01/16/2018 140 접수증도착
    01/17/2018 485 체크 클리어
    01/26/2018 140승인
    02/12/2018 485이관 노티스
    02/14/2018 로컬이관 노티스
    03/23/2018 131,765 rfe
    04/02/2018 rfe mailed(passport copy)
    04/09/2018 received rfe
    04/13/2018 finger notice received
    04/17/2018 new card is being produce (ead)
    04/20/2018 finger
    04/30/2018 employment based interview was scheduled
    05/03/2018 ead card was mailed to me
    05/07/2018 ead received
    06/05/2018 interview 9:45am
    06/05/2018 2:50pm initial review로 changed
    06/06/2018 approved
    06/09/2018 received approved letter

    매일 사이트 확인했을때는 인터뷰후 리뷰라더니
    오늘 집에 메일이 왔고 승인 받았네요
    인터뷰 다음말 승인이 되었었네요.
    다들 힘내세요!

    • 12 198.***.103.148

      축하드립니다! 1년도 안걸리셨네요 대박

    • ㅠㅠㅠㅠㅠ 73.***.183.186

      진짜 빨리되셧네요 텍사스센터엿나요?

    • ㅇㅇ 104.***.225.48

      오 기다렸었는데 후기 올라왔네요 거기에 다음날 승인까지 정말 너무 축하드려요 . 분위기는 어떠셨는지, 어떠한 질문들을 받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샌버나디노 인터뷰 스케쥴 잡히셨다고 해서 댓글 달았었는데 저는 취소 된거 같긴 해요 지금…. 오늘 아침에 인터뷰 취소 됬다는게 떴는데 두 사이트가 다르고 아직 메일 받은게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조짐이 좋지는 않네요

    • 인터뷰 64.***.117.243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부럽습니다.

      RFE관련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03/23/2018 131,765 rfe
      04/02/2018 rfe mailed(passport copy)
      04/09/2018 received rfe

      3/23일 RFE 받으시고, 4/2일 보내신건가요?
      4/9일 RFE접수 확인증을 별도 우편으로 받으셨나요? 아니면 USCIS사이트에 RFE 접수 되었다고 메세지가 표시 된건가요?
      답변에 미리 감사 드립니다.

    • 힘내세요 173.***.6.110

      Rfe는 받았다고는 따로 우편으로 오지 않았구요 이민국 app에서 텍스트가 왔어요 그래서 확인해보니 이민국에서 받았다고 내용이 떴어요 따로 우편이 오진 않았어요

    • 궁급이. 24.***.179.171

      축하합니다. 정말 빨리 되셨네요. 부럽~
      인터뷰전까지 어떤 신분 상태로 얼마나 미국에 계셨는지요?

    • 힘내세요 173.***.6.110

      F1으로 10년 있었어요 정확히요
      송금, 학교자료 단 하나도 보질 않았고 추가서류도 뜬게하나도 없었어요(인터뷰때 가지고 오라는 서류)
      전 물론 엄청난 양을 준비해갔었고요
      제 서류의 양을 보더니 미소를 띄우며 아예 보지도 않았어요
      변호사님이 그렇게까지 필요없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모든 10년의 미국 생활을 다 준비해갔습니다
      저는 미국에 살면서 대부분의 일을 이메일로 처리하는 습관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자료수집이 쉬웠어요 10년전 학교기록및 모든 기록이 다 있었어요

      전 70-80분 인터뷰 봤어요
      변호사님 통역없이 갔어요 변호사님 먼저 동행할 필요가 없는 케이스라고 하셨어요
      고무골무를 손가락에 끼고 그 방대한 양의(이미 제출한) 서류를 한장한장 보며 빨간펜으로 마크하며 일일이 다 물어보고 대답했어요.

      몇번 같은 질문을 구렁이 담넘어가듯 반복해서 헷갈리게 하시는 기술을 심사관이 선보였지만 넘어가지 않았어요
      Useless한 말과 제스쳐 하지 않았고요 또 동시접수했지만 J폼도 줬는데 그걸 하나하나 다 확인하시고 따로 접수증이 오가나 하지 않고 바로 승인이 되었네요.

      인터뷰 후 그 심사관님이 깐깐하기로 유명한 사람이란걸 알았구요. 전… 굉장히 젠틀맨에 매너좋고 꼼꼼하시네 라는 긍정의 느낌만 받았어요(진심) 그런데 그런평을 들으니 앗… 싶더라구요 변호사님도 그분이 그렇게 승인을 빨리 해주는 사람이 아닌데 해주었다고도 하셨어요

      전, 솔직히 운이 매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10년만에 받게 되는 영주권으로 남은 인생 헛되지 않게 살려고 신중한 계획 세우고 있어요

      모두 진심으로 영주권 잘 빨리 받길 바랍니다
      제가 알려드릴수 있는건 알려드릴께요 글 남겨 놓으세요
      전 텍사스였어요 비숙련 3순위 F1 10년 싱글여성으로 진행했어요.

      • 1 50.***.250.163

        너무 축하드려요!!!!
        저랑 너무 상황이 비슷해서 제 일 같이 기쁘네요.. 저도 f1으로 10년째인데 오늘 핑거 찍고 왔거든요. 마음이 후련하시겠어요 🙂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 기다림 172.***.108.106

      영주권 승인 축하드려요.
      인터뷰 오피스가 어디셨나요?
      통역사와 함께가셨나요?
      통역사 혹은 변호사가 함께간것이 좋은가요?
      인터뷰 질문은 어떤것이있었나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힘내세요 98.***.31.197

        텍사스 버지니아였습니다.
        통역없이 변호사 없이 갔어요.

        저도 고민을 많이 했는데 변호사님이 혼자가도 괜찮은 케이스라고 하셔서 겁없이 혼자갔어요.
        변호사동행비용이 적은돈은 아니지만 영주권진행에 있어서 큰돈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계속 고민이 많았습니다.

        저는 천천히 제가 할수 있는 대답을 했어요
        질문은 통상적인 것들이었어요.
        특별한건 없었고 서류에 나와있는 것들에 대한 질문.
        여권 어디서 갱신했니?
        학교질문 하나도 없었고..
        정말 제출서류에 관한건 하나하나 일일이 다 확인해가서 물어봤어요.
        통상적인 질문으로 시간을 그렇게 소요했으니 얼마나 꼼꼼하셨는지 아시겠죠..

        제 경험에 비추어 경험담으로는 변호사 동행 필요없어요.
        통역도 전 미국생활 10년차여서 전혀 데려갈 생각이 없었고
        못알아들어도 다시한번 말해달라고 하셔서 말씀하세요
        변호사 있다고 말못할거 하거나 못할말 하거나 그런거 하나도 없어요.
        전 제 변호사님이 혼자가라고 흔쾌히 그래서(전 오히려 고민했는데)
        혼자다녀와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미국생활 10년이여도 영어를 100% 완벽하게 할수는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