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여러문제가 산적해 있다. 인종 차별은 많은 문제중 하나이지 이것이 미국문제들의 첫번째 문제인것은 아니다.

이 싸이트는 프로그래머 애들이 많다. 어린애들도 많다. 그런데 이런 폭동이 어떤면에서 사회와 국가를 바라보는 뷰를 확장시켜주는 계기가 될수 있다.

부탁하고 싶은 것은 이런 사회문제를 바라볼때, 지도자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기 바란다. 내가 이상적인 지도자라면 이 나라와 이 사회의 이런 문제점을 어떻게 풀기위해 접근해 나가야 할까. 이 나라와 사회 구성원이 모두 조화롭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기위해 나는 이상적인 훌륭한 지도자로서 이 나라 시스템과 기초를 어떻게 세워 나가야 할까 고민하는 관점을 이 폭동현상에도 적용시켜서 보기바란다는 이야기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여러 컴퓨터 게임들을 하며 자란 세대들이므로 이상적인 나라를 건설하는 컴퓨터게임을 설계하는 프로그래머로서 이 현상을 바라봐도 될것이다.
단순히 내 직장이 돈많이 벌고 내 구멍가게가 돈많이 버는 그런 세상을 보는 나 위주의 관점에서 잠시나마 탈피해서 사회와 나라의 시스템을 바라보자는것이다. 한국은 그런 뷰를 가짐으로 약간이나마 발전해왔다고 믿는다. 한국에서 교육받은 세대들은 소위 서양의 선진국가들이 이미 그 시민 구성원들이 투철한 시민의식을 지니고있다고 착각하여 왔다. 그러나 실상 미국은 그런 시민의식의 국가가 아니다. 시민의식의 필터를 눈에 끼고 미국을 바라보지 마라. 미국은 그냥 철저히 자본논리로 모든 분야가 돌아가는 나라이다. 일단은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내가 이 나라 시스템의 살계를 리모델항다면 이 게임의 리모델링을 어떻게 할것인가 생각해봐야 한다.
미국이라는 게임속의 나라는 한국이라는 게임속 나라보다 훨씬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많다. 그 구성원들의 지적능력 인지능력 감정적 아이큐 모두다 너무나도 또 다양하다.
자 이제 이런 관점에서 미국을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자.

저는 일본사람으로서 일본인의 시각으로 종북세력을 바라보듯이 보고 싶습니다. 과거 우리나라가 조선을 먹을 수 있었던 제국주의 관점이 오늘날 일베 및 극우 단체로 상승하고 싶습니다.

지나가다- 재밌는 놈일쎄. 그럼 일단 일본에가서 성공하기 바란다..

흑인들의 IT 쪽 진출이 부진한것 매우 관심가질만한 일입니다.
흑인들의 지능을 언급하는 경우가 있던데 말도 안되는 얘기고요.
흑인들의 천성이 활동적이고 활발한걸로 정평이 나있죠.
흑인들은 계속 모니터앞에 앉아 날밤을 세워야 하는게 싫을수 있죠.
그런데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기 딱 좋은 직업이 또 IT 죠.
정말 인종에 상관없이 실력만 있으면 어느정도 보상이 따르는게 IT.
정말 흑인들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는 분야가 이쪽입니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IT쪽이 흑인들에게 외면받는게 안타깝습니다.
뛰어난 교육시설도 훌륭한 선생도 필요없는게 이쪽입니다.
언제 선생이 잘 가르쳐서 배웠나.
PC하나면 익힐수 있는게 이 기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틀니딱딱거리면서 깨어있는 척 하는 꼴이 우습네요.

머 얼마나 대단한 “지도자”적 관점을 가지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꼭 보면 나이 쳐먹은 거 말고는 가진거 좆도없는 꼰대들이 나이나이 거리면서 온 갖 깨어있는 척 허세는 다 떨더만.

현실상에서는 지들이야말로 방구석 여포 ㅉㅉ

원래 지도자적인 마인

내가 마인드만큼은 기득권 이라고 믿는 찌질이들이 하는소리 ㅋㅋㅋㅋㅋ

아이고 명예회장님

결국 일본을 지지해야 합니다.

폭동은 홍어 전문

아니 내 의견이 이렇다 하면 되는 걸 굳이 ‘부탁하고 싶은 말’ 이런 식으로 제목 붙이는 이유가? 무슨 교장선생님이 학생들 세워놓고 아침조회하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