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중년입니다… 부부 관계 때문에 와이프와 갈등이 있는되요..

제 문제는 시도 때도 없이 와이프가 사랑스럽고,, 와이프는 그렇지 않아서 문제 입니다.

그렇다고 부부관계가 적은 편은 아닌거 같습니다.. 1달에 2번 정도..

주변 회사원들은 1달에 1번 또는 몇개월에 한번 정도 인거 같아요..

뭐 스스로 위안을 삼는 행위도 자주 하는편입니다.

문제는 제가 성욕이 강하고,, 와이프는 그렇지 않습니다…

선배님들은 부부관계 어떻나요?

스스로 위안을 삼는 방법외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베충이 출몰에 이어 이런 19금까지 ㅋㅋㅋ

싸이트 잘 돌아갑니다

게다가 문빠충들도 드글드글…

당신이 표현하는 것처럼, 그럼 난 문빠인가?!!
그래도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 문재인이라서 난 기쁘다는.. 문빠인게 자랑스럽다는..
니네들은 모르지..그 기분이 어떻다는걸.. 대한민국이 지금 첨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미래는 낳아질거라는 확신…
특정한 층만 살기 좋은 나라가 아닌, 모두가 잘 사는 나라가 될거라는 확신.. 문재인에게 힘이 되지 못해서 미안해 하는 기분…
난 문빠다 …. 그래서 뭐? 너도 문빠 해봐..그거 잘 하는 일이야.. 니가 진정 대한민국을 걱정한다면…

문빠충이 아니라 깨어있는 지성인들 집단이죠 ..
한나라 출신 및 태극기 노인네들 집단들은 죽어다 깨도 지성인 소리 못 듣죠 ㅋㅋㅋ 지들 밥그릇만
신경쓰니… 이기적인 버러지놈들..

어이구, 대가리 메모리 모자라서 맨날 종이장 들고 정상회담하는 머저리를 따르는 빠돌이들이 지성인이라?ㅋㅋㅋ

한달에 두번이라니 허허허
와이프는 당신이 싫은게요
아니면 결혼전에 너무 많이 해서 지겨운걸지도..

부럽네요. 한달에 2번이나. 우린 일년에 두번 할까 말까..

이 사이트 문빠들 많은가요?

와이프가 사랑스러운게 아니라 구멍이 사랑스럽겠지. 헤깔리지 말기를………

한 일주일간 매일같이 해봐라 그러면 나가 떨어진다.

회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관계시 분위기가 서로 맞아서 좋은 감정으로 일을 치뤄야지 본인만 좋다고
무조건 들이대면 여자들이 좋아할리가 없다.